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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주일 설교를 예고 없이 30분이나 길게 해서 그 날 식사, 퀴즈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한 것 미안합니다. 미리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설교를 준비하다 보니 45분으로는 도저히 될 것 같지 않아 시간을 넘겼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6 10:44:02 | 관리자
이 설교 역시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역대기 같은 부분은 이야기이므로 요점을 정리한 뒤 성경을 읽어가면서 설교를 해도 됩니다. 참조하세요. 역시 오전 설교처럼 제 글씨가 흉하니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3:47 | 관리자
이 설교는 제가 대충 손으로 적어서 만든 설교문으로 한 것입니다. 강의 시간에 말한 대로 신학원 학생들을 위해 올립니다. 아마 PDF 설교문 파일을 보시면 "뭐 이런 게 다 있나!" 하실 것입니다. 일주일 생각하면서 머릿속에 설교가 들어 있었기에 이렇게 형편없는 설교문으로 설교가 가능했고 성령님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설교의 첫 부분은 머릿속에 있지 않던 것이 강단에 서니까 나온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다만 제 글씨를 보고 흉보지는 마세요. 저는 원래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글을 쓰다 보니 종이에 적는 것은 전혀 정리가 안 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3 13:41:16 | 관리자
설교 끝의 간증의 주인공인 자매님이 이 설교를 듣고 보낸 글을 소개합니다. 목사님! 그토록 어려운 상황이셨는지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위로랍시고 말로써 너무나 쉽게 인사를 드린 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세계 도처에서 바르고 복된 진리의 말씀을 추구하고자 애타하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 귀한 사역에 모든 물질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에 저를 비롯한 온 성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로 강건케 채워 주실 것을 간구할 줄로 믿습니다. 웬 은혜며, 웬 사랑이신지... 주님께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목사님의 설교 중에 라는 책을 읽고 회심한 어느 자매의 사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는 것은 모두가 이단입니다”라고 고백한 그 자매의 아름다운 얘기를 듣고 저도 깊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한편 제 마음 속으로는 “아! 나도 내 삶 속에서 저렇게 귀한 간증거리가 있으면 좋겠다.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에서 저처럼 아름다운 소재로 나누어 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감동적인 메시지 “성도가 울면 예수님도 우신다”를 다 듣고 난후 어렴풋이 그때의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이 좁은 머리로 이해할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저같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이런 사람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다니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통해 영광 받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송과 경배를 올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3-11-21 12:54:04 | 관리자
처음 사랑침례교회를 찾아오실 때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게 제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이렇게 수년 전부터 귀한 교회에 함께하시고 힘을 더해준 성도님들로 인해 새롭게 더해지는 성도님들이 진리 안에서 복된 믿음의 행로를 걷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침례교회를 묵묵히 지켜온 분들처럼 저도 앞으로 진리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한 징검다리의 한 부분을 묵묵히 감당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형제님과 귀한 교제가 깊어지길 기대하며 잔잔하게 울림이 전해지는 귀한 간증에 감사합니다.
2013-11-20 09:02:44 | 김대용
초창기 하나 밖에 없는 신혼부부에서 성주가 우리교회 첫애기로 태어나고 지금은 동생 명준이까지 참 보기만해도 어여쁜 신혼 부부가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늘 말없이 제자리를 지켜 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2013-11-20 07:36:34 | 이수영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슬플때, 슬퍼할줄 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것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기능이예요. 악한것을 선하다고 주장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때마다 지금은 슬퍼할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마음껏 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2013-11-19 23:14:01 | 김정호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 설교와 설교자_15(함정과 낭만_01)● 노트는 설교와설교자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00   http://youtu.be/wzfMb4KlucQ   
2013-11-17 16:53: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