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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하셨네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진솔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특히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염려와 안타까움을 언급 하시는 부분에선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그러나ㅡㅡㅡㅡ우리교회는 소망이 있음을 확실히 봅니다. 형제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형제님! 우리 서로 의지하며 함께가요.
2013-12-04 10:18:34 | 유옥희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
저는 목사님 주일날 설교를 들으면서 토요일날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와 설교자"강의에서 들었던 "원고를 미리 준비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성령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시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성령님께서 교회에 복음의 말씀을 강하게 선포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 말씀 한편으로 성경 전체를 한번 훑어본듯한 마음이 들었고 우주로 따지면 먼지만한 지구 그리고 그 지구안에 살고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다시금 느껴보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이번주 침례 받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침례받기전에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새겨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2013-11-26 20:17:56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