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취소 교리를 외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이 강해를 꼭 듣기 바랍니다.
모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어느 분이 제가 환난 전 휴거를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오순절/은사주의 기복신앙에 빠지면 행위로 무엇을 해보려는 시도를 합니다.
성경은 아예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휴거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고
나팔 소리가 나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소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52:26 | 관리자
구원 취소 교리를 외치는 목사들이 많으니 이 강해를 꼭 듣기 바랍니다.
모르면 불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의 어느 분이 제가 환난 전 휴거를 가르친다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오순절/은사주의 기복신앙에 빠지면 행위로 무엇을 해보려는 시도를 합니다.
성경은 아예 공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나 휴거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 이루셨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구원받았고
나팔 소리가 나면 공중으로 채여 올라갑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소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52:26 | 관리자
20년전 제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모시던 과장님께서 해병대를 제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크신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박수도 특이하게 해병대 박수를 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세상 군대에 대한 자부심도 이렇듯 대단한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이라면 그 효력이 어떠할 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영원한 효력을 발휘하는 구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7 16:07:57 | 이정희
20년전 제가 회사에 근무할 당시 모시던 과장님께서 해병대를 제대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크신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박수도 특이하게 해병대 박수를 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세상 군대에 대한 자부심도 이렇듯 대단한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이라면 그 효력이 어떠할 지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원히 취소될 수 없는 영원한 효력을 발휘하는 구원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4-02-17 16:07:57 | 이정희
히브리서 강해_12 (히 6:1~11)
2014년 02월 16일 (오후)
히브리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47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XYJVTJozesA
2014-02-16 21:31:35 | 관리자
히브리서 강해_12(히 6:1~11)
2014-02-16 21:31:35 | 관리자
2014년 2월 16일
히브리서 강해_12(히 6:1~11)
2014-02-16 21:31:35 | 관리자
2014-02-16 15:59:27 | 관리자
성장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주님안에서 지금 어느만큼 성장한 상태일까 하고 생각해 보게됩니다.
구원받은지 16년이 넘었으니 주님 보시기에도 청소년 정도의 신앙 상태는 되어야 할텐데 제 자신을 냉정히 들여다 보면 턱없이 어린 신앙이라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고 듣고 공부해서 주님 보시기에 흐믓한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4-02-12 16:03:12 | 이정희
말씀을 들으며 사도 바울이 총독과 많은 대적자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는것에 가슴이 통쾌하고 정말 간결하고 멋진 고백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저도 할 수 있는 같은 믿음을 가진것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대통령 앞에서 저의 믿음의 고백을 하게된다면 저는 바울처럼 멋지고 간결하게 못하고 떨려서 엄청 버벅댈것 같습니다.^^
2014-02-11 15:24:47 | 이정희
다른 어떤 것보다 기도를 부탁하시며 자석으로된 명함을 두고 가신 형제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찡했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다고 야고보서5장 16절에서 말씀하셨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도 뜨거운 기도로 후원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 냉장고에 붙여놓고 오늘 아침에도 형제님과 네팔 선교를 위해 기도 했습니다.
네팔이 힌두교 국가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줄 압니다.
진리의 말씀이 힘있게 전파되고 형제님께도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안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4-02-11 14:02:34 | 이정희
오 형제님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설교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품은 선한 뜻을 앞으로 잘 이루어가도록 돕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1 13:30:48 | 관리자
한수현 형제님의 네팔 선교 소식 정말로 잘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네팔에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우리 교회가 져야 할 짐을 같이 지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1 13:26:59 | 관리자
형제님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싶어하는 높다란 봉우리가 있는 나라로만
막연하게 알던 네팔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조건들을 다 내려두고 혈혈단신으로 진리의 말씀만을 품고
네팔이라는 생소한 나라에 헌신하는 형제님의 삶을 보며 절로 고개가 숙어집니다.
어찌 보면 해외 선교만큼 굴절과 왜곡 현상이 큰 분야도 없을 겁니다.
형제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해외 선교가 결코 행위에 대한 인간의 집요하고 은밀한 욕구를
충족하는 출구가 아닌 혼을 구원하는 막중하고도 고귀한 사역임이 네팔 땅에 바르게 증명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진리에 자신의 생을 헌신한 형제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02-10 13:26:57 | 김대용
히브리서 강해_11 (히 5:11~6:3)
2014년 02월 09일 (오후)
유튜브 링크 : http://youtu.be/vg1nKj0ZaF4
히브리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47
2014-02-09 20:00:56 | 관리자
한수현 형제님의
네팔 선교 프리젠테이션 입니다.
2014-02-09 17:34:14 | 관리자
2014-02-09 16:19:03 | 관리자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얼마나 많이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설교후에 제 아내에게 책망들으니 또 듣기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바로 또 회개 했습니다.ㅜㅜ
아~~ 정말 성화의 길을 멀고도 험난한것 같습니다.
신앙은..정말 실제적인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4-02-04 11:57:29 | 오광일
옛 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사람이 오죽 은혜를 모르는 존재이면 이런 속담까지 있을까 싶습니다.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언 12장 1절에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책망 듣는걸 싫어하는 사람이어서 마음이 엄청 뜨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항상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고 책망을 들을때마다 잠언 12장 1절 말씀을 기억하여 책망을 달개듣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합당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4 11:50:24 | 이정희
2014-02-03 00:10: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