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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늦었지만 저는 말로 격려한 거 잊지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마땅한 자매가 있으면 소개하라고 일등 신랑감이라고 격찬을 하고 있고요. 솔직담백하게 본인의 얘기를 해 주어 시간가는 게 아쉬웠네요. 김대용형제와 함께 우리 교회 제 2청년회 모임을 낳은 산모들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2014-04-16 17:58:47 | 오혜미
형제, 자매님! 저의 간증에 대해 응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용철 형제님께서 항상 밝게 웃으시며 환대해 주셔서 저도 그렇게 되었네요^^ 김경민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 분 여기서 이러시면...ㅋㅋ 두 분의 애정이 저에게 결혼에 대한 크나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두 분의 사랑 영원하세요~! 김대용 형제님! ㅋㅋ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각자 couple이 될 때까지만, car pool하시자구요^^ㅋ 이정희 자매님, 20대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인사를 정답게 받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청원 자매님, 항상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교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일등 신랑감이 되겠습니다! 목사님, 간증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푸근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반갑게 맞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부족함이 없으시길 온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Brother!!! Brandon!!! thnaks for your comment!!! 인터내셔널, 영양가 풍부한 Bob이었군요^^ ㅋㅋ 한국 돌아오시면, Bob 살께요^^ 믿음의 형제로서 격려와 위로와 도전을 주시는 형제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결혼을 위해 좀 더 씨~게 기도해 주셔야겠네요ㅋ I love you, too. in Christ. take care!!!! God bless your whole Family!!! 다산 정진철 형제님! 밝고 건강한 아이들로 인해 부럽습니당^^ 저도 형제님과 믿음 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쁨니다! 졸지에 농부가 되었네요ㅋ, 텃밭이랍니다. 형제님이야말로 농부시죠..ㅋ 네 아이의 농사를 지으셔야 하니까요ㅋ 모든 아이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열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 밖에도 격려해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14-04-16 08:26:29 | 정병우
'몸과 영혼이 건강한 신실한 자매'를 찾는 병우형제님! ^^ 형제님 뿐만 아니라 2청년부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귀한 배우자를 만나 최근의 설교말씀을 적용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회에서 함께 하는 지체가 됨이 더욱 기쁨이 됩니다~ 아울러 농사도 풍년이 되길 바랍니다~ㅋ
2014-04-15 16:19:00 | 정진철
해외에서도 유명한 인터내셔널밥!!!! 간증을 통해 영적 양식 배불리 먹고 갑니다... 그리고 신랑감 찾고 계시는 HUNGRY LADIES...유통기한 만기전에 영양가 풍부한 밥 가져가세요!! 우리 맛...아니..멋있는 밥이 평생 책임져 줄거에요!! LOVE YOU, BRO!!!
2014-04-15 11:21:29 | 송무진
사랑에 대해서 말씀 하신 고린도전서 13장 4절을 보니 오래 참는 것이 첫번째로 적혀있네요. 옛속담에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는데 저를 비롯해서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 "엄마는 방청소 하려고 빗자루 들고 있는데 청소하라는 것처럼 공부 하려고 했는데 공부좀 해라 하고 씻으려고 하고 있는데 빨리 씻으라고 하고 그러니까 더하기가 싫어" 합니다. 마음으로 릴랙스 릴랙스를 수없이 외치면서도 제 눈밖에 나는 행동을 보면 어느새 쏜살같이 잔소리와 참견을 하는 제모습을 보면 절망스럽기도 합니다.ㅠㅠ 어제도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기다리고 참으리라 다짐을 수없이 했는데 급한성격에 언제까지 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앞에 은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2014-04-14 17:52:16 | 이정희
사랑에 대해서 말씀 하신 고린도전서 13장 4절을 보니 오래 참는 것이 첫번째로 적혀있네요. 옛속담에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는데 저를 비롯해서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 "엄마는 방청소 하려고 빗자루 들고 있는데 청소하라는 것처럼 공부 하려고 했는데 공부좀 해라 하고 씻으려고 하고 있는데 빨리 씻으라고 하고 그러니까 더하기가 싫어" 합니다. 마음으로 릴랙스 릴랙스를 수없이 외치면서도 제 눈밖에 나는 행동을 보면 어느새 쏜살같이 잔소리와 참견을 하는 제모습을 보면 절망스럽기도 합니다.ㅠㅠ 어제도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기다리고 참으리라 다짐을 수없이 했는데 급한성격에 언제까지 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앞에 은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
2014-04-14 17:52:16 | 이정희
아니,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20대인줄 알았어요^^ 나이를 계산해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동안이시네요(제 눈에만 그런가?) 주일날 교회에서 마주치면 반갑고 싹싹하게 인사를 하셔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자매 만나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순탄하게 이끌어 주신 주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섬기는 귀한 믿음의 가정 꾸리시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2014-04-14 15:15:24 | 이정희
간증을 듣는 내내 형제님 버전의 '응답하라~! 1998'을 본 듯 제 마음이 다 애틋해졌습니다. 98년도 뜨거운 여름의 추억과 이어지는 구원받은 은혜로운 간증까지 이미 그 시절 같은 의정부에 살고 있었기에 십수 년이 지난 후 인천에서 신실한 형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19살 파릇한 청춘에서 어느덧 원숙한 청년으로 준비된 형제님의 믿음과 섬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기에 앞으로 형제님이 이루게 될 믿음의 가정이 진정 기대됩니다. 사람이 예상치 못하고 계획치 못한 가운데 섭리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귀한 자매님을 만나 댓글로조차 남다른 부부애를 숨기지 못하시는 장용철 형제님 김경민 자매님처럼 귀한 믿음의 가정을 출범시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솔함이 가득한 귀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4-14 13:18:14 | 김대용
장용철형제님...^^ 귀한 얼음 덕분에 바자회 내내 꽁꽁 언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어 내내 감사했어요... 덕분에 당신이 땀을 뻘뻘 흘렸네요^^ 저도 바자회 준비로 형제님의 간증을 이제야 듣네요. 어서 좋은 배우자도 만나셔서 형제님의 발걸음이 한 결 더 가벼워 지시길 기도할게요.^^ 또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가족구원을 비롯해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부지런히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감을 다시금 일깨우게 되서 감사합니다.^^
2014-04-14 09:57:54 | 김경민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어제는 바자회 준비로 교회 일대를 다니며, 얼음을 찾느라 간증을 듣지 못했다가 오늘 아침에 들었습니다.^^ 평소 너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는데, 이렇게 간증을 접하니 더욱 친근합니다. 더 크고 강한 믿음으로 귀한 가정도 이루시고, 하시는 일에도 주의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초반에 할머니 이야기를 하실 때 저도 외할머니가 생각나 잠깐 울컥했습니다.~
2014-04-14 08:57:13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