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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음미하면 할수록 힘들다 징징대는 게 줄어 들어요. [여기서 고난받고 잠깐 살다가 하나님과 영원히 편히 살자] 더 마음에 깊이 파고 들어 제 것이 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령님만 의지해서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 많이 많이 갖고 싶습니다..
2019-01-07 10:51:49 | 목영주
하기 싫어하는 저의 죄성이 커서 영적싸움이 더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아이들이 바르게 세워지는 그 기쁨으로..또 죽으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섬김의 자세로 살다 가겠습니다..가는 길을 확인시켜주고 제시해 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2018-11-19 09:13:26 | 목영주
호프만 목사님을 직접 처음 뵈었는데 근본적인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과 예화, 우리의 소명을 힘있고 명쾌하게 잘 전달해 주셔서 저 뿐 아니라 한믿음 안에 있는 모두에게 큰 힘과 도전이 된 것 같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모셔서 다른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시면 좋겠네요. 우거지와 산나물을 좋아하시는 소박한 호프만 목사님... 그리고 그 날 조용히 곁을 지켜주신 사모님께 친근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후일담이지만 그 날 식사도 여느 성도와 같은 자리 같은 메뉴로 대접하는 게 어쩌면 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르면 다른 모습이었는데 막상 두 분이 가시고 이야기 나누며 너무 대접이 소홀했나...하는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떤 대형교회 목사님은 '황제식사'로 일류 요리사를 불러 한끼에 수십만원짜리 식사를 한다던데... 또 여느 교회도 부흥강사를 초청하면 과일바구니에...호텔 숙소에...일반성도와 다른 진미를 대접하는게 관례라면 관례인데... 이런 면에서 우리 교회가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해 참 다르구나를 한 번 더 실감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그래도 찬 하나, 간단한 후식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앞으로 주님 안에서 두 분의 사역과 섬김이 더 큰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8-10-18 09:15:25 | 김경민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걸 아주 잘 알게 되어 기뻤고..지금도 기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지치지 않고 계속 전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많이 감사드려요...
2018-09-25 09:37:57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