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5423개
뵙기만 해도 스마트함이 느껴지는 홍성호 형제님의 간증을 저도 참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조리 있게, 그리고 호소력 있게 지나온 믿음의 여정을 풀어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은 믿음 안에서 교제가 더욱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2014-08-18 15:58:16 | 김대용
어제는 진정 제가 그동안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할 때 담대하게 “아니오” 할 수 있는 부패하지 않은 이성과 용기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백하게 이탈한 교황으로 대표되는 로마 카톨릭체제에 열광하며 비진리에 묵직한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묵직한 모순과 죄악을 들어 올려 그 실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지렛대는 아무나 될 수 없겠지요. 어제는 정직하고 신실한 외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은 분명코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게 된 참된 이유는 ‘낫 놓고 (ㄱ)기역 자도 모른다.’의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참으로 어이없고 치명적인 무지와 비이성 때문임을…….
2014-08-18 15:38:29 | 김대용
어제는 진정 제가 그동안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면서 가장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라고 할 때 담대하게 “아니오” 할 수 있는 부패하지 않은 이성과 용기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명백하게 이탈한 교황으로 대표되는 로마 카톨릭체제에 열광하며 비진리에 묵직한 무게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묵직한 모순과 죄악을 들어 올려 그 실상을 보여줄 수 있는 튼튼한 지렛대는 아무나 될 수 없겠지요. 어제는 정직하고 신실한 외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후에 많은 사람들은 분명코 깨닫게 될 겁니다. 자신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게 된 참된 이유는 ‘낫 놓고 (ㄱ)기역 자도 모른다.’의 속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참으로 어이없고 치명적인 무지와 비이성 때문임을…….
2014-08-18 15:38:29 | 김대용
모든 일에 감사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4-08-18 15:08:12 | 김형욱
형제님. 한 편의 설교와 같은 강력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저희 부모님은 저를 만나실때면 언제나 믿지 않는 자들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목사, 권사, 장로들 이야기로 선수를 치십니다. 참으로 원통하고 애통합니다. 형제님의 간증으로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더 좋은 간증으로 예수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을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마태복음23:13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2014-08-18 00:24:35 | 윤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