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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찬양을 그전에도 알고 있었으나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전  부르실때에 이 찬양의  대단함을 발견하였습니다 미국 다녀 오셔서 시차적응도 안되셨을텐데 약간쉰 목소리로 목사님 직접  인도해 주신 이찬양  첫소절부터 눈물이 났고  저만 그런가 하고 보았더니 주위에  여기저기서 눈물로 찬양을 드리더군요 설교전 이리  맘 열린 상태에서 들은 설교는 정말 특별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자리에서 직접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바울사도가 나를 본받으라고 서신에 기록했는데 저는 그전에 감히 바울 사도외에 누가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삶과  여정을 보니 그런말 하실수 있는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집에 오는길에 그런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도 다 공감하더라구요~ 제가 말이 많았군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19-03-05 06:23:52 | 최지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간절하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주셨습니다. 이번 미북회담에서 알게 되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온 힘과 영혼을 쏟아놓고 나라위해 기도합시다.
2019-03-04 08:59:05 | 장태동
"여러분은 인생을 간절한 마음으로 사십니까?" 이 질문이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간절하게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나와 우리가정, 우리교회,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9-03-04 00:26:22 | 오광일
배타적이며 사실일 뿐만 아니라 절대 모순이 없고 절대 불변하며 사람의 운명까지 결정 짓는 것이라야만이참된 진리라는 명제를 다시한번 각인하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말씀선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8 08:08:42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