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빌립보서 12번째 음성파일은 잘못돼서 다운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4-09 11:46:04 | 최상운
어제 일상에서도 찔림으로 다가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제가 방해가 되지 않게 오늘은 성령님이 더 많이 앞에 계셔 주셔야 해요~ 또 찔리게끔 제가 많이 튀어나오더라도 머리 긁적긁적(자책하지 않고..) 내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2019-04-08 12:21:49 | 목영주
2019년 4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biNOps5N4nc
2019-04-07 15:13:55 | 관리자
오광일형제님의 덧글을 읽고 더 힘을 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04-01 12:46:05 | 이청원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이 세상의 염려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어 이리저리로 끌고다니면서 결국 주님께 집중하지못하게하고 인생길을 어둡게 만든다는 것..하나님은 늘 선하시고 옳으신 분이시기에 그분께 기도와 간절한 간구와 감사함으로 나아간다면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굳게 지켜주실줄 믿고 나아갑니다.이 어려운 시기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9-04-01 07:40:56 | 오광일
2019년 3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mMvffeUyyQ
2019-03-31 15:07:31 | 관리자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EgQc9eNZa0
2019-03-28 23:38:35 | 관리자
주 예수 그리스도, 정신적 지주로 삼아
대한민국 일천년 열어가야 합니다.
5천만의 땀 한방울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목사님, 정년까지 하나님 진리의 말씀 선포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2019-03-27 17:51:34 | 이철호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QcjGJ35dMKc
2019-03-24 20:38:28 | 관리자
아이들을 망하는 나라에서 허덕허덕 쪼임 받으며 키우게 하지 않으실거라는 희망 놓치 않겠습니다. 설령 망하는 걸 내버려 두실 수 밖에 없으셔도 마지막까지 믿음 소망 놓지 않았던 저를..저희를 기억해 주세요..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2019-03-20 21:48:09 | 목영주
2019년 3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72nxQS9wRE
2019-03-20 21:27:43 | 관리자
이사야서의 이 말씀은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풀처럼 연약한 우리를 이렇게 애타게 짝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함을 받으시기에 합당함을 만방에 고하며 외치며 선포합니다.
2019-03-18 18:42:53 | 권 효중
모든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인 성적인 죄에 대해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죄를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정복하고 싸워 무찔러 나간다면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살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019-03-18 08:54:32 | 오광일
2019년 3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sGQT8E4lwo
2019-03-17 15:09:51 | 관리자
2019년 3월 10일 (주일 오후) : 이사야서 40장 3~8절
https://youtu.be/K-GQC8NcHsg
2019-03-13 23:13:14 | 관리자
오늘 목사님께서 주의만찬에 대해 의미있게 설교해주시고 직접 행해주시니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출애급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대야에 담아 우슬초로 자기 문기둥과 인방에 뿌린 사람들만 구원을 받았듯이
제 마음 밭에 예수님의 피가 뿌려졌는지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03-10 20:36:55 | 장태동
2019년 3월 1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D_-whpGTws
2019-03-10 16:20:35 | 관리자
감사합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을 위해 날마다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샬롬~^^
2019-03-10 12:07:58 | 허용범
안녕하세요?
절대로 저를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죄덩어리에요.
주님의 완전한 말씀을 신뢰하고 살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는 그것만 믿을 수 있고 완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07 09:07:04 | 관리자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2019-03-06 08:50:47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