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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매님, 진솔하고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가까운 연령대이면서 아이들 또래도 비슷하여 직장, 가정 생활이나 양육 문제에 있어 공감대가 많이 느껴져 제 자신도 함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에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24-01-31 22:15:44 | 김지훈
지난 시절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전심을 다해 우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형제님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큰 도전을 받고, 제 자신도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밝게 인사해 주고,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섬기는 모습, 주일마다 앞자리에서 뜨겁게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오래도록 보면서 함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4-01-29 07:13:15 | 김지훈
제목이 제목인만큼 부족한 한 지체가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겁이 많고 편협한 사고, 급한성격을 가지고 핍박,곤경 속에서 성장하려니 제 나름 낙심하지 않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말씀도 읽을 수 없을만큼 힘든 상황에서는 조직신학 <하나님><예수그리스도>를 들으세요.   -하나님 계시는구나.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가 또한번 진심고백될때 새 힘으로 살아나오게 돼요.. 상황이 안바뀌어도 창조주 계시면 game끝-라고 느끼는건 진리를 재확인해서 그런듯합니다. 가지각색 취약많은 제가 낙심이 많은건 당연한거고 하나님께 고백(아버지 도와주세요. 저는 못하겠어요)하는 시간이 많은 삶이 오히려 더 ( 뒤로가지않고 조금이라도)나아가질 수 있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자존감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숙제를 다 마치고 홀가분하게 이세상 떠날때까지 (특히 저처럼 세상능력이 부족한 지체분들 계시면) 힘내세요!! 사랑침례교회 존재자체로 위로받는 한 지체성도로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로의 목사님 말씀 감사 드리며 지금까지 사랑침례교회 이끌어주셔서, 아이들과 다닐 수 있는 교회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1-12 08:41:59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