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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6 12:14:12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