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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그리고 우리가 형제, 자매이니, 함께 삶을 나누면서...주님 오실때까지 주어진 삶을 선하게 잘 꾸려봐요. 화이팅입니다!
2015-06-01 16:50:48 | 태은상
복음의 진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 넘게 선포된 말씀이지만 지루할 틈없이 말씀에 사로잡힌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들려줄 때 좋은 말씀이 될 것 같습니다.
2015-06-01 15:43:19 | 최문선
위의 미현자매님 멀리 있지만 덧글로 교회와 함께 마음을 더해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진리안에서 자유를 얻은 형제님의 정직한 간증이 참 좋았어요. 대부분 간증이란 단어로 영적자랑을 일삼는 교회들이 많은데...
2015-06-01 14:21:36 | 오혜미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간증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간증을 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부부의 앞날을 우리 주님께서 확고히 붙잡아주실 것을 기원하며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6-01 09:51:12 | 관리자
14살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후 찾아간 교회에서 10년간 기복적인 내용의 설교만 들었고 신앙의 성장이 없었습니다. 23살에 찾아간 선교단체에서 침례교교리, 세대주의, 사본학 등을 배우고 이전에 갖고 있던 기복주의적 신앙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성화"를 강조한 이 선교단체에서 "성화"대신 "정신병"을 얻게 됩니다. 집에서 혼자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하나하나 올바른 교리들을 깨달아가면서 혼자서라도 교회를 세우고 내가 깨닫고 정리한 교리들을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이 모든 것들을 훨씬더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게되어서 교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이런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날까?"하는 질문을 끝도 없이 반복하며 살았지만, 그 질문을 내려놓고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심했을 때 마음에 평안이 임했고 미워하고 원망하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둠속의 등불"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믿음의 선배들이 겪었던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집밖을 나오지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했던 제가 다시 교회에 나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의욕을 갖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지고도 불평만 했던 사람이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된 것도 기적입니다.) 조금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5-06-01 07:57:14 | 김삼호
사망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부가된 형벌(창2:17; 3:19). 죄를 범한 순간 영적 교제가 끊어짐(직접 대화하던 시절이 끝남), 그분의 임재에서 추방됨(창3:24), 결국 육체적 죽음(창5:5) 죽음(Death): 성경에서 죽음 혹은 사망은 일차적으로 분리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먼저 육체의 죽음은 몸과 혼이 분리되는 것이며(창35:18)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어 그분의 진노를 받는 것도 죽음으로 표현되어 있다(요일3:14). 특별히 영원한 저주를 받아 하나님 앞을 떠나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어 지옥 불 호수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한다(계20:14-15; 유12). 둘째 사망: 천년 왕국 이후에 불신자가 부활해서 큰 흰 왕좌 심판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토록 하나님에게서 분리되어 불 호수에 들어가는 것. 사탄과 그의 마귀들은 흰 왕좌 심판 바로 전에 둘째 사망인 불 호수에 들어가고 사망과 지옥은 불신자들과 함께 불 호수에 던져진다(유12; 계2:11; 20:6, 14; 21:8). 사망은 아담의 범죄로 인해 부가된 형벌이며(창2:17; 3:19) 그의 모든 후손은 범죄자이고(롬5:12-19) 따라서 그에게 부과된 저주를 공유한다(창5:1, 3 설명). 하나님은 살 길을 주신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오라, 양심 창조 드의 게시, 아들 게시 imputation의 중요성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므로 그분을 믿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생명을 공유한다. 부활 때에 마지막으로 정복되어 발밑에 깔릴 원수는 사망이다(롬5:12-21; 고전15:1-58). 육체의 죽음은 아담 때문에, 둘째 사망은 각 사람의 죄 때문에 육체적으로 죽는 것은 ‘숨을 내어 주다’(우리말 성경은 ‘숨을 거두다’로 되어 있음)로 표현되거나(시104:29) ‘땅으로 돌아가는 것’(창3:19; 전12:7), ‘혼이 몸을 떠나는 것 혹은 입는 것’(고후5:3-4) 또는 ‘몸이 거하던 장막을 떠나는 것’(고후5:1; 벧후1:13-14) 등으로 표현되었다. 신자들의 죽음은 ‘떠나서 집으로 가는 것’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것’(빌1:23; 마26:24; 요11:11; 살전4:13) 등으로 표현되었다. 구원받은 사람: 두 번 태어남, 한 번 죽음, 구원받지 못한 사람: 한 번 태어남, 두 번 죽음 두 부류 모두 부활해서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을 가짐
2015-05-29 15:59:23 | 관리자
함재선 형제님! 먼 이국의 땅의 분주한 이민 생활 속에도 진리를 사모하며 그 열정을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외에서 바르게 믿음 생활을 하려는 분들을 뵙게 되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다짐을 절로 하게 됩니다. 부디 항상 강건하시고 캐나다에서도 귀한 지체들과 복된 믿음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15-05-28 12:47:33 | 김대용
형제님! 차분하게 해주신 간증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안살아 봐서 잘 모르기때문에 해외로 이민을 떠난 분들의 삶에 대해 막연하게 장미빛 로망을 품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특히나 해외에서 신앙생활 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들으니 마음에서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형제님 사시는 지역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교회가 속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015-05-27 14:02:27 | 이정희
안녕하세요? 캐나다 에드몬턴(Edmonton, Alberta)에서 방문해 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민자로서의 믿음 생활이 쉽지 않지만 성경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온 가족에게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하며 에드몬턴 지역에 귀한 지역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27 11:27: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