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 전주 소망 침례교회
https://youtu.be/n1j9B31J3u0
2015-05-06 12:16:55 | 관리자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5-06 12:14:12 | 이정희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저녁) : 서울 한마음미션 세미나
성경 맥 잡기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www.cbck.org/ExpositoryBible3_1/View/4Tq?page=4
https://youtu.be/lg1-Fnc9NJU
2015-05-06 12:12:03 | 관리자
2015년 4월 30일 (목요일 저녁) : 서울 한마음미션 세미나
https://youtu.be/E5vA6_z14gM
2015-05-06 12:09:24 | 관리자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저녁) : 서울 한마음미션 세미나
갈라디아서 강해_16
갈라디아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727
https://youtu.be/SCg_jtwjWoE
2015-05-05 00:08:43 | 관리자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저녁) : 서울 한마음미션 세미나
갈라디아서 강해_15
갈라디아서 강해 노트는 1번 강해에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727
https://youtu.be/TUeOCS118lE
2015-05-05 00:04:46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를 늘 그리워하셨다는 그 마음 때문인지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분을 만난 듯하였습니다.
자매님과 형제님의 열정이 오클랜드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열매 맺길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2015-05-04 23:28:01 | 김대용
모두의 환영을 받으며 방문하신 자매님 저도 환영합니다.
늘 뵌분같은 친숙함 ㅎㅎ 정말 좋아요.
2015-05-04 17:54:06 | 김혜순
말씀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셔서
저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최문선자매님께서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저와 길이 엇갈려 뵙지 못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고국방문 일정도 순조롭고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에서의 기쁜 소식들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2015-05-04 14:25:06 | 신승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갑자기 방문하신 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고군분투하고 계시지만
곧 아름다운 지역 교회가 오클랜드에 세워지는 꿈도 꾸어 봅니다.
방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5-04 14:02:25 | 관리자
하나도 떨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모두가 확인하고 반겨 맞아주셨지요.
기회가 되면 형제님도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2015-05-04 13:51:57 | 이수영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뉴질랜드에서 방문해주신 최문선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https://youtu.be/cJH6KYLBuXk
2015-05-04 13:21:40 | 관리자
2015년 5월 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nGd23vbIVs
2015-05-03 19:18:19 | 관리자
두 번째 간증도 무척 감명깊고 재밌게 잘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신앙생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6:14:59 | 박기용
형제님의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05-02 15:30:36 | 박기용
ㅠ ~ 디모데 스쿨 할때 왜 진작에 이곳을 발견 못했는지...아쉽네요.
지금이라도 이곳 일원이 된게 감사하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발자취와 추구하는 바, 교리문제와 제가 보고있는 성경에 대해 잘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5-02 12:14:31 | 박순호
저희 부부 경우는 약 2년전 시카고에 사시는 한 자매님의 권유로 사랑침례교회를 우연히 나오게 됐는데 매주 오후예배시간 성도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간증하신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엄청난 희생의 과정을 통해 얻어진 소중한 영혼의 자유함과, 우연히 좋은 지인의 권유로 큰 댓가 없이 얻어진 것의 차이가 뭘까? 뭘 내가 더해야 하는 걸까? 그런데 감사하게도 사랑침례교회의 역사 속에 어느덧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한 성도요, 한 지체라는 생각이 퍼뜩 들게 해 준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지켜나갈 우리의 믿음 만큼이나 값진 것이 우리가 섬기고 있는 바로 이 소래에 있는 지역교회, 사랑침례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 더해진 성도로서의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2015-05-01 13:34:42 | 한원규
교회의 발자취를 다시 들으며 문득문득 정말 바르게 정신 차리고 잘 살아야겠다....
우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비록 누구에게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역사의 한 부분이 되기에 구원을 거져 얻은 우리가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가리면 안되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비록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야 어찌할 수 없지만 이런 간증들을 통해서 결국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작더라도 열매로 드러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형제님께서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 하기위해, 혹여라도 떠나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위해 거친 부분도 유하게 잘 다듬어 이야기 해 주셨네요... 얼마나 이걸 위해 고심하고 준비하셨을지 느껴지네요..
그리고 지금은 우리 교회의 규모나 역사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여도 온전하게 보전된 하나님의 말씀, 올바른 신약교회, 영혼의 자유를 소중히 계승하기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의 선한 청지기 마인드가 잘 뿌리내려져서 언제가 이 교회를 롤 모델로 삼아 바른 교리와 올바른 신약교회를 세우려는 운동이 여기저기서 붐처럼 일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본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 일을 먼저 깨닫고 책상 앞에 혹은 모니터 앞에만 앉아서 옳다 그르다를 말로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 보이신 분들이시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의 자신들의 허물과 상처, 시행착오조차 부끄러워 숨기려 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마치 릴레이 주자처럼 겸손하게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소명을 완수하고 다음 주자를 부지런히 찾고자 하는 분들이셨어요...
이제 두 분의 소명이 어느 지점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믿어요... 혹 그 과정 중에 넘어짐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시리란걸... 그리고 그 과정 중에 한 마음을 품은 성도 하나하나가 서로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못 걷는 이는 서로 부축을 해서라도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완주하리라는 그 사실을...
2015-05-01 12:33:37 | 김경민
들으면서 그때마다의 일이 떠올랐지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게 해 줘서 감사했어요.
가끔은 이런 회상을 통해서 반성할것은 반성하고
간직할것은 지켜나가는 성경적인 교회로
주님을 맞이하길 바라지요.
항상 모든일에는 긍정과 부정이 함께 하는것을 봅니다.
주님의 크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는 시간이었어요.
2015-04-30 13:12:32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를 자세하게 기억하지 못하는데 홍 형제님께서 소상히 이런 저런 일들을 알려주셔서 저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나 제 아내 그리고 아이들 모두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자들을 사용해서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큰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5-04-30 12:16:1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