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5417개
좋고 잘정리되고, 선포적인 설교 아주 좋았습니다. 부럽기도하면서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귀한말씀을 또 잘 전해주실것을 기대해봅니다.
2015-07-25 21:53:22 | 김정호
안녕하세요 삶이 고달퍼 성경도 제대로 못 읽어 정목사님이 일전에 어느 강해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킹제임스 낭인" 되기쉬운 지경에 놓여 있지만 반성하고 회개하는 삶이 되고자 올려주신 음성강의 라도 듣는 처지가 부끄럽습니다 근데 올려주신 음성화일 다운로드하면 제 스마트폰에선 화일명만 빈화일로 다운되네요 몇일째 이런적이 처음이라 덧글 올림을 이해해주세요
2015-07-21 19:50:42 | 김동철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하되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야 함을 형제님의 설교를 통해 확실히 정립해주셔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의 필요에 적합한 메세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1 06:24:59 | 오혜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선명하게 선포해 주셔서 듣는 내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형제님이 이처럼 부단히 노력하며 나날이 발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니 절로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젊음을 아름답게 소진하며 오늘이 부끄럽지 않은 과거로 추억될 수 있게 7080세대의 모든 지체들이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며 함께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매진하며 갈수록 더욱 신실하고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해 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7-20 12:05:09 | 김대용
백인숙 자매님, 좋은 간증을 통해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에게 유익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한국 기독교의 뿌리 역할을 해온 가문의 딸로서 누린 육체적, 정신적 우월감도 한순간에 떨쳐버리고 바른 진리를 찾아 새로운 신앙의 길을 걷겠다는 두 분의 단호한 의지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기뻐하실 일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야말로 은혜의 구원을 값 없이 받은 성도의 책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순문 형제님과 두 분께서 교회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해 나가시는 모습은 성화의 과정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됨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2015-07-14 14:52:23 | 한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