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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내어놓을 때 가치가 있다고 하지요. 동지섣달 아랫목 이불 속에 파묻은 청국장과 달리 진심은 역시 펼쳐 내보여 주어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처럼 형제님의 잔잔하고 진심 어린 간증으로 인해 듣는 모든 분들과 형제님의 마음의 거리가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교제와 섬김으로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한 가족이 되시기 원하며 고장 난 자동차처럼 하염없이 버티고 있는 김 모 형제를(?) 어서 속히 추월하셔서 신실하고 현숙한 믿음의 반려자를 꼭 만나시기 원합니다.
2015-07-28 08:59:39 | 김대용
좋고 잘정리되고, 선포적인 설교 아주 좋았습니다. 부럽기도하면서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의 귀한말씀을 또 잘 전해주실것을 기대해봅니다.
2015-07-25 21:53:22 | 김정호
안녕하세요 삶이 고달퍼 성경도 제대로 못 읽어 정목사님이 일전에 어느 강해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킹제임스 낭인" 되기쉬운 지경에 놓여 있지만 반성하고 회개하는 삶이 되고자 올려주신 음성강의 라도 듣는 처지가 부끄럽습니다 근데 올려주신 음성화일 다운로드하면 제 스마트폰에선 화일명만 빈화일로 다운되네요 몇일째 이런적이 처음이라 덧글 올림을 이해해주세요
2015-07-21 19:50:42 | 김동철
믿음생활 교회생활을 하되 자기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야 함을 형제님의 설교를 통해 확실히 정립해주셔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교회의 필요에 적합한 메세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21 06:24:59 | 오혜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고 선명하게 선포해 주셔서 듣는 내내 저 자신을 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학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형제님이 이처럼 부단히 노력하며 나날이 발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니 절로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젊음을 아름답게 소진하며 오늘이 부끄럽지 않은 과거로 추억될 수 있게 7080세대의 모든 지체들이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며 함께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매진하며 갈수록 더욱 신실하고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해 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5-07-20 12:05:0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