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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재미있게 들으며 은혜가 되었습니다. 고집스런 종교인에서 회개하고 구원 받았을 때의 감격이 그대로 살아있는 간증이라 생각됨과 동시에 사랑교회의 지체가 된 후 성화되어가는 내용을 들으며 나 자신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1-03 13:33:45 | 김상희
간증을 들으며 우선 처음으로 형제님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숩니다 평소에 말을 하시는 것을 못들었는데 말씀도 표현력도 뛰어나시고 믿움을 갖고 변화된 과정을 실감나게 얘기하셔서 집중하고 들었습니다 . 우실때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저렇게 겸손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2015-11-03 12:26:17 | 오혜미
1년 동안 숙성한 간증답게 정말 알차고 진솔하며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가득해 듣는 제 마음이 다 뿌듯했습니다. 차분하게 들려주신 지난 영적 간난에 대한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과거였고 대부분의 교회가 처한 현실이라 때로 웃고 때로 소리 없는 한숨을 쉬며 그만 형제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깊이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낚싯바늘에 입이 걸리듯 복음의 그물에 걸려든 복된 형제님의 삶이 신인왕전에서 상대를 20초 만에 KO 시키듯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통쾌하게 승리하는 거룩한 삶으로 아름답게 변화되어 가길 소망합니다.
2015-11-03 02:27:07 | 김대용
간증을 하기까지 형제님과 자매님의 마음이 주님앞에서 많이 준비되어진것을 보게 됐습니다 형제님이 주님을 믿은후 바른 진리를 찾아 영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15-11-02 23:52:27 | 박선규
30분 간증을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들었습니다. 진리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바른결단을 하신 형제님과 가족을 응원합니다. 더욱 큰 영적성장과 더불어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15-10-19 11:50:27 | 김영익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정말이지 기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고 잔잔하게 간증을 풀어내셨지만 내용은 매우 알찼고 폐부를 찌를 듯 날카로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웠으며 더욱이 유월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역시 이집트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여기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잘 섬기며 평안히 살 수 있다고 판단해 모세의 영도를 거부하고 엑소더스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과연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실하나마 개역 성경으로 구원받고 수많은 오류의 집합체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반교회에서 은혜를 경험했다고 해서 그 속에 눌러앉아 버린다면 아마도 평생 영적 갓난아기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맑은 정신과 순수한 믿음으로 방해 전파를 극복하고 바른 신약 교회를 찾아 이곳까지 오신 형제님의 가족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우리의 지체임을 간증을 통해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의 믿음 생활 속에서 그 순수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하고 온 가족이 풍성한 영적 열매를 기쁨으로 수확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10-19 10:41:57 | 김대용
간증의 내용도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말씀해 주셔서 편안히 들었습니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만큼 재미도 있어 잘 들었습니다. 자매님께서 솔선수범 모범적이며 적극적이셔서 형제님께서 따라 오셨을 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형제님께서 리드를 하셨네요. 진리와 교제가 풍성한 사랑교회의 지체가 되셨으니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 받으실 삶으로 더욱더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5-10-19 08:58:03 | 김상희
저또한 세상에서 많은방황과 죄가운데 살아온터라 형제님의간증에 참많은것을 공감하고 나를돌아보며 하나님의 큰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은혜받고도 죄를떨쳐버리지 못하고살며 하지만 그안에서 하나님의 두려움이 생기며 나같은죄인이 행위로구원을 잃어버린다면 구원을 받을수없는 사람이라며 구원의안전보장교리의 확신을가지는모습이 제신앙고백 같았습니다. 항상 금요모임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미소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잘참석 못했습니다. 찬바람불면 다시 뵙고 말씀들으며 교제할수 있길바람니다. 좋은간증 감사드리며 평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람니다.^^
2015-10-18 21:07:50 | 이광호
앗...제가 첫번째 댓글이려니 했는데 벌써 다신 분이 있네요^^ 형제님 간증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된 두가지 사실은 하나는 정말 나이가 생각보다 젊다라는 것과 모범생이고 반듯하게 살아오셨을 거란 외모와 다른 사실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절의 말씀을 따라 하고 싶은 말도 절제하며 성경신자로서의 바른 자세를 이미 뼛속까지 깊이 이해하신 점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마디 한마디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현숙한 아내인 현숙자매님도 모임때마다 솔선수범의 미덕을 보이시고 교회에 오신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함께 해 온 지체로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5-10-18 20:14:28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