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교회건축과 미디어선교을 위해 국내외에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 성도가 아님에도 이렇듯 한 마음이 되어 헌금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꾸벅)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도록..늘 예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달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해 외부에서 헌금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1. 무기명 5,000,000원2. 포항 신명O 1,000,000원3. 박정O 1,000,000원4. 화성 무기명 3,000,000원총 10,000,000원 이 중에 한 분은 연세가 드신 상태에서 청소를 하시면서 모은 돈으로 헌금해 주셨습니다.  이런 귀한 분들의 헌금으로 건축되는 이 교회가 진리의 터전으로 확고히 자리 잡게 되기를 원합니다. 헌금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신해서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큰 평안을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타설, 양생.. 제게는 낯설기만 했던 단어들이 익숙해지고 있네요. 계획대로 안전하게 건축 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매서운 강추위에 타설된 콘크리트가 양생이 잘되어서 건물 완공이 우리교회 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을 봅니다.뵙지는 못했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자녀임을 증명되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구끝까지 주님의 말씀이 선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함께 해주시는 외부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월21일까지 외부성도 건축 헌금 내역입니다. 박OO 형제님 500,000곽OO 자매님 1,000,000이OO 형제님 1,000,000 지난 1년 동안 매달 미디어 선교 헌금으로 100만원씩 보내 주신 서울의 안OO 형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결실로 인해 며칠 전에 우리는 미국 시애틀에 CD 등의 자료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오OO 자매님이 정성스레 시애틀의 3군데 한인 마켓에 진열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짓고 있는 서창 예배당을 통해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진행되어 주님의 성경과 복음이 우리말을 쓰는 모든 지역에 편만히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번주 내내 최강 한파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모든 여건과 상황에 우리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도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와 주님께로의 기대를 원하시는 건 아닐런지요.. 애써, 힘써 한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우리가 되길 바래 봅니다~

예보한대로 오늘 날씨가 정말 매섭고 춥습니다. 사람에 눈으로 보면 잘 안될것 같아 불안과 염려가 엄습하지만 기도하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예배당 건축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 드립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하셔서 생생한 소식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공정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궁금하던 동영상을 이런 날씨에 올려주시고~. 청원자매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안전사고없이 지금까지 온거는 참 감사한 일인데 사진상에 뻥 뚫린 천막비닐과 천막비닐에 고인 물을 보니까 가슴이 냉냉합니다. 여하튼 작업자들의 마음에 열심과 더불어 성실과 꼼꼼함이 더하여져서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타설과 동시에 가장 매서운 날씨가 예보되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밤을 위해 기도로 간구해야 될것 같네요.

비가 눈이되어 내리는 이시간에.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해주시는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잘 양생되기를 한마음으로 간구합니다.

복층은 타설 잘 마쳤습니다.안전! 안전! 안전!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더 추워진다니 참 걱정이네요.기도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샬롬.

귀한 사진과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튼튼하게 잘 건축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좋은 강도와 양성이 잘 되어 기일내에 안전하게 완공 되기를 기원하며 함께 기다립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욱 주님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https://youtu.be/Mf1R8GaNVAU윤곽이 많이 드러나지요.나중의 모습입니다.1층1층의 크레인2층3층 위로 올라왔습니다.이곳은나중에 이렇게 되겠네요.복층이 될 이곳에 콘크리트 전작업중입니다.곧 추워진다고 하네요.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  샬롬.

생생한 예배당 건축현장 보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와 안전 그리고 정확한 공정까지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