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희지역의 자매님 간증이라 더 기쁘고 감사 하네요~
어젠 주방팀 식구들과 교제하며 듣느라 자매님의 간증을 다 듣지 못해 오늘 아침
출근을 준비하며 다시 들었습니다~
그간 지역 모임때마다 교제 나누며 들었던 자매님의 간증이 잘 정리 되어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두려워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차분히 끝까지 잘 간증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과 함께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삶 속에서 더 많은 간증이
나오길 바라며 우리 한믿음의 지체로 더 사랑하도록 해요~^^
2015-12-07 14:13:17 | 이명숙
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떠 올랐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뜨거운 마음으로 교제하시고
가정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할께요.~~
귀한 간증 참 감사합니다!
2015-12-07 07:43:52 | 김세라
안녕하세요 자매님! ^ ^
애기 깰까봐 깜깜한 방에서 소리없이 울고 웃으면서 자매님의 귀한 간증 들었습니다. 완전 집중 ㅎㅎ
자매님의 믿음 이야기로 격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07 07:23:50 | 정베쓰
자매님. . .간증시간에 자모실 갔더니 다들 같이 눈물을 흘리시며
자매님의 간증을 경청하고 계셨답니다.
이렇게 좋은 황자매님과 윤상현형제님 함께 믿음생활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두분이 참 소중한 믿음의 한 지체임을 느꼈습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2015-12-06 22:13:12 | 주경선
하나님을 알아가는 두 분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06 20:21:36 | 김항수
자매님 간증을 들으며 이단의 유혹을 물리치신 자매님의 지혜와 유튜브 선교에 감사를 드리며 놀란가슴을 쓸어내렸슴니다 믿지않는 남편을 전도하시기 위한 지혜있는 행동과 착하신 남편분을 크게 칭찬을 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간증을 보는 도중 너무감사하고 은혜가 되어 저희부부 엉엉 울고 말았슴니다 이제 온가족이 함께 예쁜신앙생활이 이어지시길 바라겠슴니다 ^^♡
2015-12-06 19:25:22 | 오경철
2015년 12월 6일 (주일 오후)
2015-12-06 19:18: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방송팀 박영학 형제입니다.
방송장비 셋팅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7분 36초 쯤에 소리가 이중으로 들리니 양해바랍니다.
2015-12-06 17:54:39 | 관리자
2015년 12월 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WAd5X4ngco
2015-12-06 17:11:22 | 관리자
2015년 12월 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eG5Wu_RI8do
2015-12-06 16:41:02 | 관리자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ZWrFn2Oq1hU
2015-12-06 14:05:25 | 관리자
2015년 11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hNz3kkY1cK0
2015-11-30 23:51:16 | 관리자
2015년 11월 29일 (주일오전)
https://youtu.be/_PRWnZV48tc
2015-11-29 19:13:29 | 관리자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980b48iuC4Y
2015-11-29 17:31:59 | 관리자
2015년 11월 22일 (주일 오후) : 광주 은혜침례교회
https://youtu.be/iW9TyUCBTeQ
2015-11-28 19:17:30 | 관리자
2015년 11월 22일 (주일 오전) : 광주은혜침례교회
https://youtu.be/TlmMyajyUuw
2015-11-28 02:22:40 | 관리자
60 여년 긴 세월의 신앙 여정이 표류하는 가운데 마침내 종착역이 될
바른 진리역에 안착하시게 되었으니 끝까지 승리하시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1-24 05:15:49 | 김상희
나이가 들고 세상이 익숙해도 주님을 향한 마음은 늘 어린아이같이 순수해야 하며 교회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일러 주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015-11-23 16:22:08 | 오혜미
남강이 유명한 진주에도 분명 많은 교회가 있을 텐데
"어디를 가도 갈 만한 교회가 없다."는 형제님의 고백이
제 머릿속에 메아리쳐 울립니다.
이러한 영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직접 성경 신자들의 모임을 결성하시고
진주 소망침례교회를 통해 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손형오 형제님과
모든 성도님들에게 큰 영적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15-11-23 14:28:54 | 김대용
안녕하세요?
멀리 진주에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고생 다 잊어버리고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안에서 굳건히 서시기 바랍니다.
진주 소망침례교회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강건히 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23 13:51:5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