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sbUaKK49C7Q  

안녕하세요? 구정을 보내고 2월 14일(주일)에 교회에서 풀링 약정서를 배포하고 2월 21일에 받을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 얼마를 풀링으로 모을 수 있는지 살펴본 뒤 4번 안이든 5번 안이든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시 외부에 계시는 성도님들 중에서도 사랑침례교회 건축을 위해 풀링이나 헌금으로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은 교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월 14일 이후에 약정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32-664-1611 minister@cbck.org 샬롬 패스터

인간의 역사에 이스라엘이 얼마나 중요한 표지가 되는지 다시금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왜곡된 언론 보도로 영문도 모르고 이스라엘에 대한 막연한 반감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맑은 정신과 바른 판단력을 회복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대단히 중요한 주제를 정리하여 잘 전달해 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대 이스라엘 역사를 잘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사랑침례교회의 미래에 대하여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910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놀라우신 약속을 은혜롭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 아래 있는 것처럼, 신약 성도들에게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과 긍휼이 필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 1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xNIRlBU6qFY  

오경철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6년 1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ON-Sg2LMBw  

2016년 1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NwPxYvWnZI  

사랑침례교회의 문화는 우리 즉 지체들이 만들어가는 만큼 아름답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회철학과 교회가 진정 추구하며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숙지와 바른 이해가 있을 때 가능하다는 취지로 요약을 해보았네요. 최형제님께서 교회의 일원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신 예들과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내용들이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시의적절하게 우리 모두에게 유익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늘 진지하시며 드러나지 않는 형제님의 교회 사랑과 주님에 대한 열정이 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실함으로 사랑침례교회 사역에 함께하며 담아 두셨던 기록과 소회를 차분하게 들려주셔서 여러 사람들에게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꼼꼼함과 치밀함이 킹제임스 성경과 바른 교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문화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어제의 문화가 그대로 오늘의 문화일 수 없고 오늘의 문화가 제아무리 훌륭하거나 혹 단점 투성이라고 해도 그것 그대로 내일의 문화가 되리라는 담보는 없습니다. 나누어 주신 사랑침례교회의 장점과 시간 제약으로 잠깐 언급하고 마무리하신 사랑침례교회의 개선하고 고쳐야 할 문화 양쪽 모두를 가슴 깊이 담겠습니다. 더불어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우리 모두 좀 더 나은 지역 교회를 이루어가기 위해 영적 허리끈을 질끈 동여매며 함께 손잡고 나아가길 진심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생생한 경험이 잉태한 진솔한 나눔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문화는 바로 여러분들의 인격입니다."라는 귀한 말씀이 가슴에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형제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6년 1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6cxVmJmJ5Hw  

지난 주일 오후예배를 못드렸기에 오늘 형제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듣는내 감사와 기쁨 감동과 함께 울고 웃으며 다시한번 교회와 목사님과 우리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이일을 행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더욱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끝으로 형제님의 많은 노고와 수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조목조목 사랑교회의 전반을 설명해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도중 울꺽하며 눈물이 나는것은 왜일까요... 일면식도 없는 형제 자매님들이지만 모두가 같은마음 같은심정임을 느끼며 감사하는 감사의 눈물이 아닌가 싶슴니다 입이 마르시고 힘드신 가운데 설명해주신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16년 1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g1dH5hFoy0  

예전에 잠시 찬양팀 인도하셨을 때 형제님의 부드러운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마음이 가난하고 여린 모습을 엿보게 되는 간증 잘 들었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날을 딛고 어려운 신앙의 여정 끝에 만난 바른 성경과 진리에 대한 확고함에 감동이 되네요.

2016년 1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3KxEqHIZDhM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f0799TZTV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