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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처럼 이쁜 모습으로 들려주시는 어르신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전도하는 삶의 모습은 도전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고운 미소 간직하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6-02-27 19:23:23 | 박순호
어르신의 고운 모습처럼 아름다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인생과 함께 해오신 긴 신앙여정 끝에 바른 진리를 찾게 되셨으니 더한 축복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일을 기쁨으로 삼으시고 이제는 바른 것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6-02-15 11:55:48 | 김상희
어르신! 긴 세월 함께 했던 지역 교회를 등 뒤로 하고 떠나오실 때의 그 헛헛한 마음을 뉘라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든 것이 예수님 때문이며 진리 안에서 바르게 믿음 생활을 하기 위함이기에 민성순 어르신은 대한민국 0.1% 안에 들어계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시네요. 교회의 청결을 위해 섬겨주심에 항상 깊이 감사드리며 장경섭 어르신과 함께 두 분께서 내내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원합니다.
2016-02-15 11:41:2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신앙 여정을 잘 진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47년이나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진리를 찾아 나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157 샬롬 패스터
2016-02-15 08:52:52 | 관리자
예수님과 복음을 전하시는 실천의 삶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또한 믿음의 연륜과 경험과 자랑을 내려놓고 바른것을 깨달아 삶에 적용하시는 모습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께서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6-02-15 03:23:05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