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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형제님, 어제 주일예배 좋은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꾸짖음과 책망이 아닌, 오히려 '내 양들을 먹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심으로 사도 베드로의 삶이 완전히 다시 세워짐으로써 초대교회에 맡겨진 사역을 능히 감당하고, 또한 이방인들을 향한 사도바울의 복음 전파의 길을 열어주는 산파 역할을 하게 해주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동일한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임하여 실족하기 쉬운 연약한 주님의 자녀들을 세워 주시고 마지막 때에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허락해 주시옵소서~!
2016-05-30 13:13:32 | 한원규
자매님을 안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번 간증을 통해 새로운 친구가 된 느낌이네요. 결혼생활에 대한 간증이 많은 성도님들에게 유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28 02:12:57 | 김상희
간증을 하시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하셨다는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인생의 여정을 기억하여 정리하시느라 애쓰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의 올곧은 믿음의 행보로 성장하는 가운데 자매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05-28 02:04:49 | 김상희
임영희 자매님! 마음 놓고 전혀 떨지 않으신 귀한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부부간의 진솔한 간증에 모든 성도들이 깊은 감명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귀한 가정에 항상 평안함과 강건함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16-05-24 13:38:15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