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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몰라도 형제님께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오랜 동안 준비해오셨던 일을 알고 있었기에 형제님의 어려웠던 상황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으셨으리라 믿게 됩니다. 경험을 통해 마음속 깊이 새겨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자 선포하신 귀한 설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7-22 04:13:59 | 김상희
삶의 불평과 불신이 예고 없이 찾아올 때 바람 속에 갇힌 촛불처럼 연약한 인생은 누구라도 흔들리겠지요. 몸살 등 힘든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귀한 교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20 06:44:49 | 김대용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란, 예수님과의 처음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의 명령들을 지키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사는 것 이라는 설교내용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의 '성화된 삶'의 표준을 제시하신 이강준형제님의 귀한 말씀선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6-07-05 16:27:56 | 한원규
인생의 깊은 연륜에서 흘러나오는 진지한 묵상을 통해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는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저도 큰 감명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파에 대한 형제님의 헌신이 앞으로 값진 열매로 수확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7-04 14:07:41 | 김대용
평소 윤계영 형제님의 남다른 시정(詩情)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드라마틱한 삶의 고비와 여정 속에서 자연스레 생성되었다는 걸 귀한 간증을 듣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늘 건승하시길 소원합니다.
2016-07-04 13:46:5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