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만져지는 설교였습니다. 진솔하게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설교 준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08-09 23:45:20 | 김상진
안녕하세요?
솔직한 간증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귀한 성장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08-08 16:04: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08-08 16:03:01 | 관리자
살며시 주방에 오셔서 모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치워주시고
나가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저의 첫 인상였습니다.
소리 없이 섬기는 모습이 참 귀한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자매님 소망처럼 가족들이 어느날 이곳에 함께하길
같이 소망해봅니다.
2016-08-08 11:41:14 | 박진
2016년 8월 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SZLhMCKJeL8
2016-08-07 18:31:25 | 관리자
2016년 8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hHLb3F9uAp4
2016-08-07 15:50:28 | 관리자
우리는 이미 인생의 해답을 찾은 사람들이지만
여전히 매일매일 삶의 현장은 올바른 해답을 찾는 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때론 성숙을 위한 복된 방황이죠.
형제님의 40대 초반 녹록지 않은 삶이
훗날 아름다운 영적 전쟁으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2016-08-06 13:47:13 | 김대용
차분하게 귀한 간증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풍성하게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6-08-06 13:44:43 | 김대용
잔잔한 자매님의 간증이 많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온가족이 즐겁게 함께 할수있는 날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6-08-06 10:29:28 | 김혜순
하마터면 이 이쁜 아이들과 두분의 환한 미소를 못볼수도 있었다는거죠? ㅎㅎ
결정적 순간에 깨닫게 하시고 돌이킬수 있도록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확신과 열정으로 빛날 형제님의 섬김을 기대합니다.
2016-08-06 10:25:16 | 김혜순
형제님의 진솔하고 귀한 간증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씩씩하고 반듯한 이건이와 예쁘고 사랑스런 이주와 동생들을 보며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답니다.
참으로 우리 교회의 간증은 형제 자매님들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임을 고백하게 되네요.
어렵게 바른 교회를 찾아온 후에도 교회의 철학과 문화를 잘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개인과 교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결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5 23:46:55 | 김상희
자매님의 간증 소식 듣고 많이 기다렸지요.
자매님의 삶과 믿음의 여정을 알게 되어 마음이 한층 가깝게 느껴지네요.
교회에 오셔서 알아서 스스로 적응하셨다는 말씀에 많이 찔렸어요.ㅎ
꾸준하게 교회생활 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가족이 모두 함께 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구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2016-08-05 23:30:34 | 김상희
2016년 7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lE2rUl-r_U
2016-08-05 20:47:43 | 관리자
2016년 7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1mHUHp3ayHY
2016-08-05 20:09:24 | 관리자
2016년 7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pUFt9vEsw8
2016-08-01 00:50:13 | 관리자
2016년 7월 3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2navx4Drg14
2016-07-31 18:10:22 | 관리자
2016년 7월 2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46jI37F4iI
2016-07-24 22:52:31 | 관리자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aKeH6Pl9uk
2016-07-24 22:48:00 | 관리자
2016년 7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JAbV_ojfV4s
2016-07-24 16:17:31 | 관리자
불평과 불신으로 삶이 어려울땐 믿음은 어디로 간건지...
한주간 내내 형제님의 설교와 목사님의 설교로 나는 불평만 하고 감사는 하고 있지는 않는가? 진지하게 상고했습니다.
구원받은 자인데 내 모습과 삶에서 믿음은 보이지 않고 도대체 왜 이런지...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체분들께 말씀으로 힘 얻기를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나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난처한 일을 당하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9 핍박을 받으나 버림받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나 망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4:10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해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무거운 것을 이루느니라.
고린도후서 4:18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
아멘
2016-07-23 10:20:38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