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인답게 살겠습니다.
2016-10-31 09:31:50 | 목영주
2016년 10월 30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wDgjoKl9pU
2016-10-30 21:08:15 | 관리자
2016년 10월 30일 (주일 오전) : 수정
https://youtu.be/QJB1PzH2Hhw
2016-10-30 17:45:43 | 관리자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Ihq_D1wZkOM
2016-10-30 13:09: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6-10-29 15:40:07 | 관리자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6-10-29 09:37:24 | 김경민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10-28 11:27:02 | 김대용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A4Ix-U1ZG4
2016-10-27 23:15:23 | 관리자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5hFWPgUVxE
2016-10-23 23:16:36 | 관리자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lKwtL7AEaE
2016-10-23 17:55:13 | 관리자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NyEzSHGjU2U
2016-10-23 15:19:31 | 관리자
2016년 10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HwbXHZweG4
2016-10-16 22:17:16 | 관리자
2016년 10월 1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TMqEZazTOI
2016-10-16 15:15:07 | 관리자
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Fo3kF07cYc0
2016-10-16 15:11: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앞에 1분 정도는 녹화가 안 되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6-10-10 16:52:00 | 관리자
2016년 10월 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FdmJ5fV1xc
2016-10-09 22:08:53 | 관리자
2016년 10월 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WpJhz6ZFDk8
2016-10-09 17:20:36 | 관리자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w59_XOqMOII
2016-10-09 16:27:01 | 관리자
마음의 슬픔은 헤아릴수없이 크지만 소망으로 극복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예인이가 뿌려 놓은 씨앗이 뿌리 잘내리고 열매 맺을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6-10-04 10:13:12 | 김혜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이번에 주변에서 많은 분들께서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시고 성경말씀 구절로 위로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정동수 목사님의 주일설교말씀이 더욱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인이가 죽음을 앞에 두었지만 하나님께 결코 한번도 원망하지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과 함께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겠지만 하나님 계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아름다운 곳 가장 행복한 곳에 예인이가 있으니 참으로 안심이 되고 기쁘며 예인이가 부럽습니다.
믿지않는 친척들과 친구들 그리고 회사 사장님께 성탄절에 맞춰 편지를 써서 저의 셋째딸 예진이에게 맡겨놓았으니 주소를 잘 알아봐서 보내달라고 제 둘째딸 예영이에게 부탁했습니다.
그 편지에는 자기가 살면서 한 일 중에 예수님 믿은 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고, 그러니 여러분도 자기처럼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길 바란다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써놓았습니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그 편지를 읽는데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장례식도 참으로 은혜로웠는데 장례식에 참석했던 예인이 친구는 희미했던 믿음이 확실해 졌다고 자기 엄마에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 편지들이 잘 전달되고 그 사람들이 이 편지를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례식 전 날 제가 운전할 일이 있었는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내일은 예인이 장례식이 아니라 결혼식이구나.
예인이는 아름다운 신부, 예수님은 멋진 신랑, 나는 신부의 어머니구나. 정말 행복한 결혼식이구나. 예인이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혀도 좋을 뻔 했다.'
예인이가 친척에게 쓴 편지 중 하나를 장례식에서 제가 읽게 되었는데 오신 분들에게 결혼식 이야기를 하면서 슬퍼하지 마시고 저를 축하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정말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매일 매일 예인이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지만 이제 주님이 오늘밤이라도 오신다면 당장 예인이를 볼 수 있으니 하루하루 간절히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귀한 믿음의 본을 보여주고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간 사랑스런 예인이가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예인이를 28년동안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16-10-04 02:41:36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