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좋은 영상물을 제작하고 올려주신 홍순문형제님 감사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흥왕하기를 바랍니다.
2017-04-17 10:37:59 | 김영익
안녕하세요?
2016년, 충남 서천군은 성경 전래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지금부터 200년 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해진 성경(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보여 주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박물관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4월 4일 직접 찾아가서 둘러보고 이병무 관장님(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그 의미가 무엇인지 바르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그날 탐방기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들어보시면 우리 손에 들린 우리말 성경(개역성경, 킹제임스 성경 등)이 얼마나 귀중한 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4-17 09:55:03 | 관리자
영상도 깨끗하고 한편의 방송다큐처럼 멋집니다.^^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갔다가 많은것을 깨닫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2017-04-17 09:23:47 | 이광호
2017년 4월 16일 (주일 오후) : (시편 119편 105~112절)
https://youtu.be/-ClHFLpLsA8
2017-04-17 00:59:57 | 관리자
녹음도 잘 되었고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6 21:34:01 | 이수영
2017년 4월 1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uFBU386qm4
2017-04-16 16:48:40 | 관리자
2017년 4월 4일 (화요일)
https://youtu.be/BZWn7obhFS4
2017-04-16 16:42:41 | 관리자
2017년 4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m2Tq7fUAObI
2017-04-16 16:08:32 | 관리자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eWcoGmOS8iM
2017-04-16 15:02:02 | 관리자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www.cbck.org/Series15/View/2PP?page=2
2017-04-16 15:02:02 | 관리자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o45sXBVCcvo
2017-04-16 14:58:32 | 관리자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2017-04-16 14:58:32 | 관리자
사랑하는 성도님들!!
참으로 지극히 작은자 인 저에게 이렇게 과분하게
격려의 밀씀과 위로를 해주시니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사랑 공동체에 함께 있음이 저에게 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특별한 소질 .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고 마음을 나누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미력하나마 동참케 하는 이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맛보고 받은 데서 기인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 까지 임한 성도님들의 따스한 사랑과 관심이 글 한절한절 속에 있어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이 사랑을 받아 지체를 돌아보고 섬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저이기를 다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04-12 21:46:38 | 황선화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삶의 여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하고 밝게 미소 지으시는 부드러움은 많은 역경을 이겨낸 후에 나오는 것이라는
교훈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매모임에 못나오실 때에도 여전히 책을 열심히 읽으시는 자매님!
말씀을 사모하고 책을 통해 배우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2017-04-12 20:13:15 | 임연수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자매님 삶속에 그렇게 크고 많은 슬픔이 있었다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누리는 삶에 넘치게 감사하시는 모습에 자꾸 부끄러워집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 기쁜 일, 복된 일 많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17-04-12 00:29:45 | 이남규
2017년 4월 0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9_XgGnK7BPc
2017-04-10 23:03:51 | 관리자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굴곡진 삶의 여정을 진솔하게 나눠주신 자매님의 간증이
제 마음을 조용히 울려주네요.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지만 자매님께서 겪은 고통만큼 할까 하는 생각에
작은 일들에 일희일비 했던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운데 소망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04-10 16:42:38 | 선우진실
안녕하세요?
귀한 인생 여정, 믿음의 길 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세 따님 가정에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4-10 16:27:25 | 관리자
포근한 웃음으로, 항상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밝으신 모습만 뵈어서 인지 어렵고 힘들었던 마음을 들으니
더 소중히 나누며 교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삶 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좋은 교회 안에서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자매님 가정에 충만하길 바라겠습니다
2017-04-10 15:15:53 | 형지숙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에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하였네요.
목소리가 정말 수줍은 소녀같았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7-04-10 15:02:34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