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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제를 섬세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것이 뭔가를 많이 배우고 익히 알면서도 그 실행은 더디거나 잘 돼지 않음이 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뜨게할 때 육신은 멸하시고 영은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해주시는 주님 사랑의 징계를 믿으며 더 변하고 새롭도록 말씀을 의지하겠습니다. 귀한 설교, 감명 깊었습니다.
2017-08-01 10:53:40 | 최상기
오늘도 성령님 저는 죽었습니다.. 아버지 저 좀 살려주세요 아버지가 원하시는대로..제대로 갈 수만 있게 해주세요..목사님 위로받고 또 가겠습니다. 오늘 말씀도.. 5년후 10년후 또 들으면서 많이 행복할 것 같아요.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2017-07-30 23:01:27 | 목영주
간증인줄 알고 들었는데 설교 강해말씀이네요. 간결하지만 명확한 주제와 반전된 비유로 형제님이 전하려는 바가 가슴에 콱 박힘니다. 우리교회가 각 성도의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개성과 다양성이 많은 교회이면서 목적이 명확한 지역교회답게 교회가 추구하는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한 목소리가 되어 강력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의 설교를 조금 더 길게 다시 한번 들어볼 기회도 가져보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7-07-29 10:27:36 | 김현숙
"성도들의 언어 혼잡과 하나님의 영광 관계 설명" 귀한 교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한 성령님의 파워를 한 믿음으로 의지할 때, 맡겨진 일은 잘 감당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은 순리대로 드러난다는 메시지는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2017-07-29 02:35:20 | 최상기
한 백성, 한 언어는 너무 강력하여 하지 못할 일이 없지만 이러한 강력함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가장 손쉬운 방법이 언어를 혼잡하게 한것처럼 지금 이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 바벨탑의 교훈이 참으로 공감이 되었습니다.
2017-07-28 09:34:01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