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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자매님을 영원히 붙들어 주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고 밭이 먹을 것을 내지 아니하며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2017-10-25 08:21:08 | 태은상
팀에게 맡겨진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복음을 전달하며 귀하게 대하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어요. 팀에게 바른 성경과 말씀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믿음의 길과 사역안에 주님의 선한 인도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7-10-25 08:15:15 | 태은상
우리가 보기에도 이렇게 흐뭇하고 좋은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쁠까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말씀과 교제 안에서 잘 성장해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고 자매님 가지고 있는 소망이 이루어 질 날 속히 오기를 바래요.
2017-10-24 10:39:21 | 김혜순
주님 안에서 바르게 살고자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자매님의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매님의 재능이 주님 위해 선하게 쓰임 받을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2017-10-23 16:03:51 | 심경아
눈에 보이는것만큼 모든면에 듬직한 청년부 회장을 맡고 계시는 형제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청년부가 나름 조모임이란 형식으로 교제와 말씀을 나누며 개인들도 알게 모르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부모의 마음으로 참 든든 합니다.~ 멈춤 없는 꾸준한 발전으로 사랑침례교회의 귀한 섬김의 리더들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2017-10-23 15:33:57 | 이명숙
오며가며 인사만 나눈 자매님에게 이런 간증의 사연이 있는 줄 몰랐어요.. 세상에서의 꿈을 접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매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자매님~ 화이팅^^
2017-10-23 15:21:35 | 이명숙
형제님께서 믿음의 여정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스피치해 주셔서 더욱 은혜가 됐습니다.^^ 우리 교회의 청년들이 앞으로도 더욱 바른 믿음으로 성장해 교회 안,밖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바른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짐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7-10-23 15:11:54 | 이명숙
형제님~ 귀한 믿음의 고백과 간증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믿음의 고백으로 사랑침례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짐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7-10-23 15:06:32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