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짜고(!) 한 것처럼, 세 분이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스피치를 하셨네요~^^
계획하지 않았음에도 거의 동일한 주제가 세 사람의 입에서 전달된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잘 준비해 주신 세 분께 감사합니다!
2017-11-27 11:56:44 | 정진철
2017년 11월 2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7bJVcrBy64
2017-11-26 18:57:22 | 관리자
2017년 11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cDAIEwK7W3M
2017-11-26 15:33:09 | 관리자
든든하고 바르게 잘 서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모쪼록 바른 가치관으로 바로 서서 교회의 기둥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
2017-11-25 18:50:43 | 이수영
시대가 시대인 만큼 나라, 역사를 바로 보는 있는 청년들이 참 멋있어 보였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17-11-25 00:03:15 | 이청원
청년들의 발표 듣는 동안 우리 교회가 정상적으로 바르게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도 감사했습니다.
이대로 계속 든든하게 성장하셔서 교회의 중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1-24 22:09:36 | 김혜순
2017년 11월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oOh6juJ8DrA
2017-11-24 20:47:53 | 관리자
자매님 마음속에 진주같은 믿음의 힘이 느껴지는 간증이네요
원래 인생은 참 고단한 것이지만....
그 속에서 좌절과 절망의 구렁에 빠져 있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되신 주님을 알고
그분을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섬기며
고단한 인생길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7-11-22 23:53:05 | 오광일
삶의 고난도 주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로 여기시는 믿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승찬이가 의젓하게 성장하는 걸 우리 함께 보면서
기쁨을 나누는 교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2017-11-21 08:54:06 | 정진철
자매님께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볼수있었습니다
자매님의 간증을 통하여 주안에서 더 끈끈함으로 맺어진 지체임에 감사드립니다.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7-11-21 08:40:27 | 김경애
원선 자매님!
힘들었던 삶의 여정을 진솔하게 들으니 전보다 더 가까워지는 마음입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큰 위로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귀한 교회 안에서 한 지체가 되어 섬기게 하셨으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17-11-20 16:21:16 | 형지숙
가슴 뭉클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때로는 귀한간증이 제삶을 바로잡아 주는것같습니다.^^
2017-11-20 15:54:59 | 이광호
인생의 큰 시련들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님 의지하며 이겨내신 자매님의 간증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굴곡진 삶 속에서 자매님을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음의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자매님~
2017-11-20 15:31:07 | 심경아
샬~롬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해 지금까지 살아오신
자매님의 삶의 여정에 진심으로 자매님을 뜨겁게 안아주고 싶은맘이 듬니다.^^
고등부에서 젤 큰 형아로 묵묵히 늘 뒤에 앉아 신실하게 예배드리는 승찬이의
모습도 넘 듬직하고 미소를 짓게 만든답니다~
은혜로운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원선자매님 ^^
2017-11-20 15:23:06 | 이명숙
자매님의 진실이 담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우리 주님 품 안에서 위로와 평강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아들 승찬이도 건강하게 주님의 말씀안에서 큰 성장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7-11-20 13:06:31 | 김영익
이 원선 자매님, 주님께서 택하시고 인도하신 것을 들으며 참으로 어여쁜 자녀구나- 싶어요.
먼거리에서 오는 모든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네요.
확실한 성경교리에 기반을 두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매님이
너무 귀합니다. 승찬이도 주님안에 굳게 서서 교회를 이끄는 재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7-11-20 12:36:46 | 이수영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늘 조용히 계셔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 거쳐 오셨는지 몰랐네요.
힘든 가운데 오셔서 말씀으로 위로받고 힘 얻어 기쁨으로 돌아가신다는 말씀에
저도 힘이 됩니다.
다음주에 만나면 꼭 손잡고 인사해야겠어요.
자매님 감사드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2017-11-20 10:20:43 | 김혜순
안녕하세요?
하나님 앞에 취약함을 드러내고 긍휼을 구하는 모습,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직장과 건강, 아들 승찬이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11-20 10:04:32 | 관리자
참 귀하고 아름다운 자매님!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어려운 삶을 헤쳐나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옆에서 지켜보니 아들 승찬이가 얼마나 찬송을 씩씩하게 부르고, 말씀읽기를 즐거워하는지요....
자매님의 이 간증을 통하여 많은 혼들이 주님께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7-11-20 09:06:53 | 태은상
2017년 11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XgsRVM7iOIg
2017-11-20 02:21: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