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눈물 또르륵.. 같이 울면서 들었네요..ㅠ
너무나 절망적인 순간에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상황을 견딜수 있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2018-02-23 02:18:57 | 장미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도 사랑을 줘야겠다는 그 이야기가 계속 제 뇌리에 남아 있네요..최고의 엄마인것 같아요. (엄지 척)
2018-02-23 02:10:48 | 장미
유년부 예배 설교중에 질문하면 인재가 대답을 잘했는데, 형제님의 열의넘치는 가정예배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후에 있을 가정예배. 아이들도 달코~옴 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황수연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2018-02-23 01:59:03 | 장미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aWaj8ueJqY
2018-02-23 00:37:11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bmFCZoWdME
2018-02-23 00:22:35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Gj5si3-7GiQ
2018-02-23 00:19:14 | 관리자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XlnScES5p9M
2018-02-16 21:12:13 | 관리자
앞으로..특히 요번 명절엔 작은 말도 예수님을 의식하며 내뱉겠습니다. 제가 기대고 따르는건 하나님..예수님뿐...그외는 모두 사랑할 존재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잊지 않게 해주세요..
2018-02-12 07:29:39 | 목영주
2018년 2월 11일 (주일 오전) : 욥기서 6장 1~14, 24~30절 https://youtu.be/QQBaSQuN63Y
2018-02-11 18:09:53 | 관리자
2018년 2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3-BYf2vKkFU
2018-02-08 20:23:43 | 관리자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저녁) : 이사야서 13장~23장https://youtu.be/gx4U7qcDiOM
2018-02-07 19:58:37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이남규형제님의 글처럼 늘 무엇인가를 찾으며 부지런히 섬김의 손길을 주시려는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큰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2-07 17:22:50 | 김영익
형제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항상 깊이 생각하시는 좋은 습관을 갖고 계시네요.
평소 교회 활동에 적극적이시고 안 보이는 곳에서 귀한 수고를 해주시니 저 같은 사람이 편하게 교회생할 합니다.
주님의 평강과 기쁨 가운데 온 가족이 같이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2018-02-07 15:42:04 | 이남규
2018년 2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IHBszLQd8w
2018-02-06 23:30:44 | 관리자
2018년 2월 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TEB7erx_TZc
2018-02-05 19:52:43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이후 믿음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간증이라 더욱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역시 머리가 좋은 것 보다는 노력하는 학생이 모범생이며 우등생이 된다는 점을 형제님의 경험 사례로 입증을 해주셨네요.
킹제임스 성경을 내 손에 가진 것만으로 만족해선 안되는 것처럼 사랑침례교회의 지체가 된 것은 바른 믿음 생활의 시작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성경신자로서 하나님의 총체적 진리를 추구하며 말씀을 믿는 믿음이 삶의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로서 성장해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2 13:22:14 | 김상희
2018년 1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hftYDWn9XQg
2018-02-02 00:04:25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는 이렇게 영적, 지적으로 훌륭한 형제, 자매님들이 참 많으신거 같습니다. 언젠간 꼭 다니고 싶습니다.
2018-02-01 11:59:32 | 김승열
교달(교제의 달인) 형제님의 간증을 기다렸는데 역시나...1611반에 모범생이시네요~!
서로가 쓴 답안지가 비록 다를수 있지만 그것을 오픈하고 맞춰가는 과정 가운데 배우고 수정하고 다듬을수 있다는 것이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완벽한 교회를 이뤄가시는 신비를 눈으로 보고 맛보고 있네요.
우리 사랑교회 지체들을 볼때면 늘 안아주고 싶고 만나면 그냥 기쁘고 행복해지는 이 마음 변치않고 늘 함께 하고파요^^♡
형제님 간증 들으면서 힘이 났습니다! ^^
2018-01-31 20:12:50 | 주경선
귀하고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님ㅎㅎ
2018-01-31 17:41:21 |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