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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는모습으로 편안해보이는 자매님! 시부모님을 변함없이 섬기시는 모습에 많은 자매님들께 본이 됩니다.힘든 삶이었을텐데도 잘 견디시고 지금이 있기까지의 여정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5 08:10:16 | 김경애
정확한 성경지식에 기반하여 전하는 바른 고백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밭에 떨어진 씨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방주형제님의 삶 속에서 만배의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시길, 그래서 장차 예수님께 큰 상급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짝도 속히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통해 얻는 기쁨도 빨리 받기를 축복합니다.
2018-03-13 19:08:47 | 이남규
늘 겸손하고 예의바른 청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설교라서 많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렸을 텐데 용기있게 준비한 설교를 잘 하셨네요. 앞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시고 형제님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2018-03-13 10:52:45 | 김영익
안녕하세요? 어제 욥기 강해는 빌닷과 욥의 논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로 빌닷을 자꾸 소발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이 자막으로 고치는 것이 어떠냐고 하시기에 그대로 두라고 하였습니다. 내 실수와 연약함도 그대로 둔 채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05 18:00:27 | 관리자
우리 모두 부족한 엄마이긴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엄마를 일찍부터 둔 아들들은 복이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견디는 걸 피하고 싶어 징징대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엄청나신..긍휼도 엄청나신 하나님만 붙듭니다.
2018-03-05 08:48:15 | 목영주
제가 자매로서 평소에 자매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보니 자매님들의 간증(스피치)이 저에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한 이후 그간의 사정을 듣게 되니 비로소 지체로서의 형제애가 느껴지고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요. 자매님과 가정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의 사랑으로 변화된 삶의 간증이 마음에 강한 울림을 주네요. 이렇게 우리모두 각자 부족한 모습들이 어우러져 서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내는 가운데 좋은 사람들이 되어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되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8-03-05 02:04:25 | 김상희
차분하고 단아한 스피치 모습이 분위기를 압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ㅎ 자매님의 천성적인 여린 감성과 그리스도인의 이성적인 면이 함께 느껴져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자매님의 스피치를 들으며 말의 중요함과 겸손, 신뢰라는 단어가 머리에 남네요. 멋진 스피치 잘 들었습니다.
2018-03-05 00:29:11 | 김상희
적절한 때에 자매모임의 역할과 역사를 잘 정리해주셔서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 젊은 지체들의 스피치는 신선함으로 미래를 바라보며 듣게 되고 흐뭇했다면 자매님의 스피치는 사랑교회와 함께해온 연륜의 무게감으로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네요. 사랑교회가 태동하면서부터 오사모님을 위시하여 이어져온 자매모임의 역할의 든든함과 깊이가 느껴집니다. 교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더욱 성숙되고 성장하는 자매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3-05 00:10:27 | 김상희
우리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숨은 달란트가 많구나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 중요한점 요약 정리하는것 자체가 저는 안되는 부분인데 많이 부러웠고 스피치를 통해 자매님들의 새로운 면을 알게되어 좋아요. 준비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2018-03-04 22:28:4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