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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심에도 가족들을 위해 애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치유하심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생각을 고정시키기로 다짐하시고 교회의 지체로 건축물의 작은부분이라도 감당하시려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8-03-04 22:09:59 | 김경애
참된신약교회를 추구하고 또한 다음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기록을 통하여 배우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여호수아의 시대를 지나 주님을 모르는 이스라엘의 2세대3세대와 묘하게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때에 자유민주주의시장체제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지금부터라도 교회가 가르치고 자녀들에게 전승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018-02-26 17:25:51 | 김영익
근현대사의 우리나라와 국제정세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지나온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배우고 깨달아서 두번다시 아픈 역사를 만들면 안된다는 뼈저린 교훈을 삼아야겠습니다. 특히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역사를 인식하고 사회를 리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8-02-26 17:17:06 | 김영익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준비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365일 똑같은 형제님의 그 표정과 한결같은 목소리 톤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때 이렇게 큰 위력을 발휘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떤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도 형제님 강의는 중립적이라 생각해서 무장해제하고 듣지 싶습니다!
2018-02-26 15:53:07 | 이남규
형제님 이 밤에 형제님의 말씀을 들으며 잠이 싹 달아나네요~ 심지어 누워서 함께 듣던 저희 둘째녀석도 '엄마 너무 재밌어서 잠이 안오지요?' 이러네요 ㅎㅎ 설교가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정리가 잘 됩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순종하는데 그사이에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잊지 않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의진이가 빨리 다음 설교를 듣자고 조르는데 아무래도 한번 더 하셔야 할듯 합니다~
2018-02-25 23:52:56 | 백윤정
6.25때 시체를 지나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낸 친정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는데..감사함을 잊지않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가정도 한마음으로 서창동 예배당에 들어설 수 있게 해 주세요~
2018-02-25 18:10:17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