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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달인 주경선 자매님!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조카 하루 돌보는것도 정말 힘이 들었어요. 자매님 보면서 참 대단하신 분이다 항상 생각합니다.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와 지혜가 넘치는 영광,영민,영진,이레.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형제님 자매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3-15 15:01:16 | 장미
부자관계가 꼭 형제같은 느낌의 방주형제님! 부친께서 늘 일찍오셔서 교회 곳곳을 밀대로 청소하시고 방주형제님 또한 도울일 없을까하고 열심히 찾고 수고 해주시는데. 이렇듯 말씀 준비까지 하시니... 앞으로 목사님의 많은지도를 받아 교회와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일꾼으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018-03-15 08:33:53 | 김경애
네 아이의 엄마로써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결혼 15년차라니 많은 어려운 터널들의 시간들을 보내셨으리라 여깁니다. 참고 인내하면서 한교회안에서 지체들과의 권고와 권면속에서 같이 자라가는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려하시는 애쓰님의 노력속에 부부간의 갈등도 해소되고... 잘하고 계십니다.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넉넉히 이기시리라 여깁니다.
2018-03-15 08:25:06 | 김경애
언제나 웃는모습으로 편안해보이는 자매님! 시부모님을 변함없이 섬기시는 모습에 많은 자매님들께 본이 됩니다.힘든 삶이었을텐데도 잘 견디시고 지금이 있기까지의 여정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5 08:10:16 | 김경애
정확한 성경지식에 기반하여 전하는 바른 고백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밭에 떨어진 씨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방주형제님의 삶 속에서 만배의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시길, 그래서 장차 예수님께 큰 상급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짝도 속히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통해 얻는 기쁨도 빨리 받기를 축복합니다.
2018-03-13 19:08:47 | 이남규
늘 겸손하고 예의바른 청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설교라서 많이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렸을 텐데 용기있게 준비한 설교를 잘 하셨네요. 앞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으시고 형제님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2018-03-13 10:52:45 | 김영익
안녕하세요? 어제 욥기 강해는 빌닷과 욥의 논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로 빌닷을 자꾸 소발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이 자막으로 고치는 것이 어떠냐고 하시기에 그대로 두라고 하였습니다. 내 실수와 연약함도 그대로 둔 채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05 18:00: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