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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몇 년 전 연말 작은 음악회 때 우크렐레 연주하며 찬양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많은 교제를 해온 것 같은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신앙의 연륜만큼 진중하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연로한 자매들의 가르침에 대해 성경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어리고 연약한 자매들을 돌아보며 끝까지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자매님의 간증이 베어있는 오카리나 찬양도 참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0 03:02:15 | 김상희
그리스도인..특히 사랑침례교회 식구인 두 분이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아자매님~부족한 엄마라도..우린 예수님이 많이 예뻐해 주는 자녀 맞죠~^^
2018-04-02 12:51:38 | 목영주
자매님의 양심의소리에 괴로와하는 모습이 참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옷입는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시리라 여깁니다.평상시 조용하시면서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8-03-29 19:56:13 | 김경애
사랑교회의 첫 아이 의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많은 시간이 흘러 자매님의 진솔한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믿음이 성장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에 감사가 되네요. 또한 자매님의 겸손함과 분별력의 지혜가 보석같이 빛나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네요. 의진이와 의성이가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는 가운데 기쁜 믿음의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29 02:38:45 | 김상희
가장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께 정직하기. 추구하는 것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 나약함을 드러낼 용기. 끝으로 마지막에 읽어주신 말씀.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여러가지 내용이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8-03-29 01:02:14 |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