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자매님 가족모두가 예수님안에 있다는 거..정말 다행이고 그것이 기쁨입니다. 작은 힘겨움도..교회안에서 위로받고 나아가겠습니다.
2018-03-19 09:41:41 | 목영주
차분한 목소리로 생각들을 얘기해 주셔서
자매님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책을 읽고 정리하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2018-03-19 08:16:29 | 김세라
고와만 보이는 자매님도 영혼의 어두운 터널을 지났던 시간이 있었다고 하니 우리의 인생이 다 그런것 같네요.
반듯하고 맑은 정신으로 바른 교회 안에서 지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져 감사하게 되네요.
사랑교회의 지체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께 눈을 고정하고 마음을 다하여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8-03-19 03:04:08 | 김상희
구원받은 자로서 왜 나는 성화가 되지 않는걸까 고민을 털어놓는 지체들을 대할 때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곤 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쏟아내는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첫째로 자기 성찰이 없이는 성화가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며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마음을 낮추신 주님께서 육신의 어려움도 고쳐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8-03-19 02:46:39 | 김상희
가감없이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형제님의 그 겸손함과 진솔함만으로도 어떤 성경지식과 변론에 비댈 것 없늗 본능에 메인 인간적인 공감과 그에따른 우리 삶에 대한 되돌아봄.. 공감과 포용의 감흥이 있어 은혜와 저의 성찰이 깊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한 형제님의 나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3-18 22:56:18 | 최성숙
형제님 간증 속에 제 자신이 가졌던 마음도 있어서 더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 드러나 더 확신하고 감사하며 평강이 넘치는 생활 하셨으면 좋겠고.
건강도 완전하게 치유해 주시기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8-03-18 22:10:37 | 김혜순
원고 작성해서 읽어도 쉽지 않을텐데 원고도 없이하셨다해서 깜짝 놀랐어요.
어렸을때의 독서 필요성을 충분히 입증하는 산증인 입니다. 무엇을 고민하며 기도 하시는지 그 응답 속히 이루어져서 하나님 영광 위해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8-03-18 22:05:11 | 김혜순
글을 알때부터 그리 책을 좋아했으니...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과 사랑침례교회에서 하실일이 많을듯 합니다.앞으로 기대가 됩니다.주님께 영광드리는 삶으로 드려지기를 바랍니다.
2018-03-18 21:50:45 | 김경애
이사야 26:3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이사야 26:4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형제님께 완전한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모든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푹 잠기시는 축복이 온가족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03-18 21:31:39 | 김경애
2018년 3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dAtALBPWKm8
2018-03-18 20:36:32 | 관리자
2018년 2월 1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FqQb3Ajw8OE
2018-03-18 20:34:54 | 관리자
자매님...
순수한 마음을 가졌기에 시부모님도 남편도 잘 섬기고 자녀들에게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잘 하시는 자매님...현모양처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사랑합니다...^^
2018-03-18 15:27:20 | 박순호
2018년 3월 18일 (주일 오전) : 욥기 14장 1~22절 https://youtu.be/p-HrTAfVmDg
2018-03-18 15:16:47 | 관리자
2018년 3월 11일 (주일 오후) http://youtu.be/fGn8BgLaTGI
2018-03-17 00:19: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며 늘 밝은 웃음으로 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묵묵히 성실히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6 15:18: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네 아이를 키우면서 형제님과 함께 분투하며 믿음 생활 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주님의 보살핌이 늘 함께하기를, 특히 형제님 운전하는 길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3-16 15:15:55 | 관리자
저에게는 인생선배로, 큰언니로, 언제나 웃으며 맞이해심에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자매님의 삶의 여정은 언제나 저에게 본이 됩니다. 좋을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2018-03-16 11:37:58 | 이청원
나라사랑을 요번처럼 진하게,최고로 한 적이 없습니다(나라걱정에 제 고난은 쏘옥 들어가게..맘을 크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만사를..만사를 예수님께만 내어 맡깁니다.
2018-03-16 09:01:29 | 목영주
딱히 표현하기 어렵지만 자매님을 대할 때 느꼈던 순수함이 간증에서도 느껴지네요.
자매님과 교회에서 함께 한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간증을 듣고 있노라니 자매님에 대한 감정이 새롭게 다가와서 더욱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좋았습니다.
늘 신실한 모습은 본이 된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8-03-16 02:14:01 | 김상희
엄마가 주님 안에 바로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그 어떠한 교육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믿어요.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자녀가 많으면 키울 땐 힘들지만 아이들이 자라고 나면 몇 배 이상으로 풍족하고 화기가 넘치는 가족이 되리라 생각되어 저는 벌써부터 부럽네요.
자매님의 간증을 들으며 참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네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18-03-16 02:07:58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