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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김철홍 교수님의 글과 영상을 수십 차례 보고 읽으며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사람인지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살아온 삶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진 하나님의 그 반대쪽에서 살아왔음을, 김 교수님의 글을 통해 분별이 되어 다시금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에 오셔서 강연하신다니 참 반가운마음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좋은 사역자의 모습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8-04-14 11:08:27 | 이청원
자매님의 평상시 모습처럼 잔잔하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 가운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오신 삶 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깊은 신앙의 연륜으로 함께 하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이 계셔 소중한 마음입니다.
2018-04-13 12:44:24 | 형지숙
자매님^^ 몇 년 전 연말 작은 음악회 때 우크렐레 연주하며 찬양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니 그동안 많은 교제를 해온 것 같은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신앙의 연륜만큼 진중하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연로한 자매들의 가르침에 대해 성경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어리고 연약한 자매들을 돌아보며 끝까지 함께 해 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자매님의 간증이 베어있는 오카리나 찬양도 참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10 03:02:15 | 김상희
그리스도인..특히 사랑침례교회 식구인 두 분이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경아자매님~부족한 엄마라도..우린 예수님이 많이 예뻐해 주는 자녀 맞죠~^^
2018-04-02 12:51:38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