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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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도를 보내며조회수 : 1079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년 12월 31일 23시 55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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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23-02-20 13:17
너무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땅에서 형제자매로 맺어진 우리의 관계는 이세상이 끝이 아니라

천국에 이르기 까지 아니 영원 까지 이어지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형제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요,

찬양 또한 이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승리의 찬양을 영원히 하게 될 것이니

주일날 잠시나마 앞으로 있을 천국에서의 찬양을 살짝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