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동안 낯선 가사로 인해 연습하실 때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바른 가사를 가지고 열심히 찬양하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귀한 섬김의 모습으로 늘 앞장서 주시는 주차옥상팀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오영수15-09-28 10:10
오곡백과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 하나님께 찬양으로 풍성한 감사를 드렸군요.
하나님의 나팔소리 전해지는 은혜로운 찬양, 형제님들,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관리자15-09-28 20:14
안녕하세요?
어제는 기도, 성경 낭독, 특송, 오후 기도, 간증 모두 주차 및 옥상 봉사 팀이 맡아 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의 경우 가장 어려운 음식 준비를 매주 해 주시고
우리 형제님들 역시 매우 어려운 주차 봉사, 점심 시간에 옥상에서 아이들 관리 해 주셔서 다른 성도들이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특송은 특히 좋았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모든 형제님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이청원15-09-28 21:59
주께 맡기라......무엇이든 맡길수 있는 든든한 형제님들 모습에
감사하며 마음까지 숙연해집니다.
함께 주님께 찬양올리는 모습 또한 본이 되구요, 감사합니다.
윤계영15-09-29 07:36
빵을 떼실 때마다 떡을 빵으로 고쳐가며 부르던 찬송가 284장도 ...이제 곧 안녕~..되겠지요?
성도가 늘어나면서 다방면의 은사들이 모여 교회의 역량도 넓어져 cbck 바른 신약교회의 기초가 더욱 튼실해져 행복한 교회를 느끼기에 어색함이 없는듯 합니다.
달라진 가사로 처음엔 어눌 한 느낌이였지만 이내 연습이 진행 되면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성경내용에 맞는 가사로 조정되고 연습되어지는동안 한마음 되어가는 찬양의 놀라운 영적권능을 체험한 시간이 되였던것 같습니다. 잠시 고향에 내려가신 형제님들까지도 마음으로 동참하는 믿음에 힘입어 아름다운 예배와 찬양의 시간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마음으로 주(차)옥(상)섬(김) 미션에 동참해주신 형제님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아울러 cbck 한영대역 찬송가 편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김상희15-09-29 11:05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위도 더위도 마다않고
열심히 섬겨주시는 주옥섬팀 형제님들 교회를 들어서며
감사했던 마음을 이제야 전합니다.
가사를 생각하노라니 위로가 되며 신이나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이수영15-09-29 13:13
항상 묵묵히 필요한 그 자리에 있는 신실하신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자원하는 성도들이 모여 주님께도 기쁨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외부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주차팀의 봉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