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쉼터 커뮤니티찬양쉼터 특송_나위하여 십자가의(어르신)조회수 : 1031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3월 16일 23시 51분 28초 2014년 03월 16일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등록 장용철 14-03-17 08:47 귀한 믿음을 은혜로운 가사로 고백해 주신 어른신들께 감사 드립니다. 찬양 가사 처럼 육신은 점차 연약해 가셔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한량없이 즐겁고 성령님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가득차 계심을 믿음의 후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3주 동안 함께 연습하며 어르신들의 소녀 같은 믿음과 찬양에 대한 열정에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혜순 14-03-17 11:09 육신의 나이 상관없이 찬양드릴수 있다는것에 감사가 됩니다. 서로 얼굴보며 맞춰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이정희 14-03-17 11:29 평균연령 70 이상인지라 찬양하러 앞으로 걸어나가는 시간도 꽤 길으셨지만 그런 모습 마저도 제게는 왠지 은혜롭게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찬양은 그 모습 자체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김대용 14-03-18 10:33 자연스럽게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찬송이 주일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이끌어 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소망하고 귀한 찬송에 깊이 감사합니다. 더보기
장용철 14-03-17 08:47 귀한 믿음을 은혜로운 가사로 고백해 주신 어른신들께 감사 드립니다. 찬양 가사 처럼 육신은 점차 연약해 가셔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한량없이 즐겁고 성령님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가득차 계심을 믿음의 후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3주 동안 함께 연습하며 어르신들의 소녀 같은 믿음과 찬양에 대한 열정에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정희 14-03-17 11:29 평균연령 70 이상인지라 찬양하러 앞으로 걸어나가는 시간도 꽤 길으셨지만 그런 모습 마저도 제게는 왠지 은혜롭게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찬양은 그 모습 자체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김대용 14-03-18 10:33 자연스럽게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찬송이 주일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이끌어 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소망하고 귀한 찬송에 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