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소녀들을 통해 이렇게 또 주님 마음을 알게 해주시네요.
좋은찬양 감사드려요.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이 찬송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가사의 고백처럼 늘 부드럽고 영이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고2 ,고3 소녀들이 나와서 좋은 곳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소녀들의 중창이라 마음에서부터 어여쁜 것같아요^^

목소리가 얼마나 맑고 예쁘던지요.
듣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마음에 가득하기를 바라고 귀한 특송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자라 주님위해 사는 형제의 훌륭한 내조자가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이에만 나올수 있는 순수한 목소리 순수한 마음이 정말
이뻐요.
우리 아들들 찬양 언제한번 들어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