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쉼터 커뮤니티찬양쉼터 예수께로 가면 - 주일학교조회수 : 1252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12월 20일 18시 43분 3초 *예수께로 가면 [찬송가300장] 눅18:16* - 어린이 1.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2.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3.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서 오실때에 [찬송가299장]* 예수께서 오실때에 그 귀중한 보배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등록 이수영 11-12-21 08:13 하나님 아버지께 대해 우리는 누구나 아이지요. 이찬양을 부를 때엔 아이의 마음이 되곤해요. 이 아이들이 귀중한 보배이듯 우리도 주님의 보배로 더욱 빛나게 연마해야겠지요. 아이들의 목소리로 듣는 찬양이 참 좋아요. 어느새 아이들이 의젓해 진 것을 느껴요. 윤아도 도이도 영광이도.. 모쪼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더보기
이수영 11-12-21 08:13 하나님 아버지께 대해 우리는 누구나 아이지요. 이찬양을 부를 때엔 아이의 마음이 되곤해요. 이 아이들이 귀중한 보배이듯 우리도 주님의 보배로 더욱 빛나게 연마해야겠지요. 아이들의 목소리로 듣는 찬양이 참 좋아요. 어느새 아이들이 의젓해 진 것을 느껴요. 윤아도 도이도 영광이도.. 모쪼록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