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쉼터

  • 커뮤니티
  • 찬양쉼터
  • 하나님의 음성을 - 김성수형제님과 동해 조회수 : 1306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8월 1일 22시 55분 43초
  •  

     

     - 하나님의 음성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구주라
    주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
    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이청원 11-08-01 23:00
동해가 아주 많이 컸네요.
예배당 뒷편에 앉아 똑똑하게 찬양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아빠와 함께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황은영 자매의 피아노 반주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학 11-08-02 01:09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아들(동해)과 함께 송내까지 달려와 주시고 또한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형제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힘이 들고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굳굳하게 걸어가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제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주일 아침 일찍 와야 하기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지만, 형제님 가정의 평안과 화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정혜미 11-08-02 09:03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한 찬양이 참 인상적이지요.
다음에는 mother&daughter 엄마와 딸이 함께 부르는 찬양을 했음 좋겠습니다.
그 노래를 연습하는 동안 부자지간에 영적인 끈으로 단단해 질 것이고
함께 하는 시간들이 훗날에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겠습니까요?
아쉽게도 동해의 나비넥타이가 단상에 가려졌는데 하나님은 보셨겠지요..
마다하지 않고 아빠랑 찬양을 한 동해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도 있겠지요.
정식으로 광고를 하겠지만 혹시 찬양을 하고 싶은 분(엄마와 딸 )은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이수영 11-08-02 09:41
듣는내내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판박이를 보는 듯^^
앞으로 있을 가족 찬양 기대가 되네요.
김애자 11-08-02 12:29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어요
자녀를 양육하는 중 가장 큰 보람은 부모가 신뢰하는 그 하나님을
자녀들도 신뢰하고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려 노력할 때 인것 같아요
형제님 가정이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