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과 위로의 찬송과 말씀 2026 New 무료 PDF 책>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망과 위로의 찬송과 말씀 2026 New>를 새롭게 편집해서 다시 올립니다.
이 책을 펴내면서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성경은 죽음 이후의 삶을 제때에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이며,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단순히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영원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성도를 먼저 보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슬픔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살전4:13)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오랫동안 장례를 치르면서 입관 예배, 발인 예배, 하관 예배 등의 이름으로 장례의 여러 절차를 ‘예배’라고 부르는 관행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랑침례교회는 이러한 장례 절차 자체를 예배라고 부르지 않으며, 장례의 모든 과정마다 목회자가 참석하여 예배를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유가족이 원할 경우 성도들이 장례식장에 함께 모여 찬송을 부르고 성경 말씀을 읽으며 서로 위로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목회자가 참석하여 간단히 말씀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장례의 각 절차를 하나의 예배 의식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슬픔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성도들의 죽음과 관련하여 소망과 위로를 주는 찬송들과 성경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가족들은 입관할 때나 발인할 때 그리고 장지에서 고인을 안장할 때 등 필요한 경우에 이 책에 수록된 찬송 가운데 두세 곡을 함께 부르고 적절한 성경 말씀을 읽으며 고인을 기억하고 서로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말씀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장례는 평소 교회에 나오지 않던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이 함께 모이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뒤에는 구원과 복음을 전하는 여러 편의 설교를 함께 실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이 가운데 적절한 말씀을 읽거나 나누어 줌으로써 장례에 참석한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에게 죽음 이후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자를 접하는 모든 분께서 자신의 죽음과 그 이후의 영원한 삶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은 뒤에 심판이 있으며, 구원받은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하셨다면 오늘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그분만을 신뢰하여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그분께서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고후6:2)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겠느냐?”(히2:3)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이나 육신의 뜻이나 사람의 뜻에서 태어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태어났느니라.”(요1:12-13)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를 먼저 보내며 슬픔 가운데 있는 가족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성도들의 죽음은 그분의 눈앞에서 귀중하도다.”(시116:15)
이 작은 책자가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내는 성도들과 가족들에게는 소망과 위로의 도구가 되고,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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