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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부를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조회수 : 345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년 12월 21일 11시 45분 55초
  • 안녕하세요?

    요즘 국가의 안보가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00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과연 그리스도인들이 올바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현시대 가장 존경받는 미국의 신학자 중 한 사람은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입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를 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에서 석사,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약학 박사를 한 그루뎀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루뎀은 재미 있는 책을 지었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Politics According to the Bible>(성경에 의거한 정치)입니다.


    625쪽의 두꺼운 책에서 그루뎀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국가를 세우기 위해 바르게 투표하고 바르게 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책의 한 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 선을 위해 정부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 이유>( Why Christians Should Influence Government for Good) 입니다.

    여기서 그루뎀은 이 점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을 지적하고 바로 잡습니다.

    특별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복음만 전하면 된다는 편협된 주장에 대해 잘 설명합니다(영어로 되어 있지만 이 부분을 PDF로 올립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사는 사회에서 선한 행위를 하기 원합니다.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8-10).

    이 선한 행위에는 바른 정부를 세우기 위해 바르게 투표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정부가 잘못되면 가장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타격을 받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이 점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지금은 성경 공부를 잠시 멈추고 왜 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정보를 찾아본 뒤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부국안민의 조건은 지도자, 이념, 제도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01#articleUrl

    이런 종류의 글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바른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은 바른 정보가 꽉 막힌 상태에 있습니다. 부지런히 찾아보고 이 나라의 안위와 앞날을 위해, 정치 지도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선한 은혜가 적어도 앞으로 몇 달 동안 이 나라에 충만히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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