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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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거와 교회의 완성 (딛 2:11~15)조회수 : 14520
    • 성경본문 : 디도서 2:11 ~ 15
    • 설교자 : 정동수
    • 설교일 : 2014.09.14
  • 2014년 9월 14일 (주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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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14-09-15 12:10
세상에서도 각종 분야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 일텐데 저는 감히 아무 한것없이 공짜로 값없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전당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감격스럽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완성되는 그순간 황홀함의 극치인 휴거가 될것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엄청 황홀했습니다.
부디 디도서에서 하신 말씀처럼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기를 소망하며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와 소망과 다짐을 주신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