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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09-11-06 15:25
실재로 제주위에 방언을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요....다 쉴라숼라 수준인데...
이게 다 가짜란 말이지요
어느목사님은 전화로 방언받게 해준다고 그러시고....
방언 못하면 믿음이 부족한것처럼 말하는 친구가 있어서 속상했습니다.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때 방언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는데
저는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듣고보니...이 친구들이 하는소리의 정체는 순전히 격한 감정의 언어에 불과 한가봅니다
정순영 09-11-06 15:28
그리고 개인적으로 방언하는 사람을 보니 그냥 우습기조차 했습니다.
저는 전혀은혜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알아들을수있는 간절한 기도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