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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노아"는 "노와"다.조회수 : 5626
    • 작성자 : 김민수
    • 작성일 : 2014년 3월 27일 10시 3분 24초
  • 용기(?)내어 노아를 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영화 "노아"를 봤다.
    그런데 참 씁쓸했다.
    어떻게 물의심판, 구원의 예표를 그렇게 설정할 수 있단 말인가??

    타락한 천사 루시퍼가 노아를 도와준 결과 다시 승천하는 거 하며,

    (이 부분이 영화의 핵심인듯, 그러니까 인간은 루시퍼의 도움으로 구원받는다는 메시지)


    방주에 들어간 왠 짝도 안맞는 6사람과 불청객무분별한 동물들 하며,
    구원의 방주에서 칼부림 하며 싸우는 건 또 뭐며,
    쌩뚱맞게 쌍둥이 자매출산과 여자 아기를 죽이려는 노아의 고뇌하며,
    홍수심판에 대한 의미부여 없는 하늘의 무지개 하며....

    이 외에도 자세히 보면 왜곡 투성이다.

    물고기가 진화하고,

    괴물들이 방주를 짓고,

    므두셀라가 기적을 일으키고,

    홍수로 인해 그가 죽고,

    비둘기는 그냥 나뭇가지(잡아 뜻은 게 아니라)를 물고 날아가고

    노아가 벌거벗은 현장에 며느리가 서 있고,

    아라랏산의 모습까지도....


    정말 완전히 성경과 다른 노아다.
    하나님은 노아를 의인, 완전한 자,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자(6:9)라 칭하고 있다.

    그런 노아를...

    어두운 현 세상, 구원의 희망으로서 방주를....

     

    예수님의 몸이 채찍에 찢겨 나갓듯 

    성경이 난도질당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이렇게 성경내용을 왜곡해도 되는걸까???

    하나님은 계22:18~19절 말씀에서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이렇게 엄중히 경고하시지 않았던가??

     

    앞으로 이와 같은 성경인물을 다른 영화가 시리즈로 개봉될 예정이란다.
    우리에게 진리에 대한 분별력이
    더없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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