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얼음공주의 찬양조회수 : 893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9월 16일 21시 12분 4초
  •  

    얼음공주님 예은이가 맞나요??

    전혀 얼음이....아니 아니 아니죠~

    얼음이 살살 녹는 영상입니다.

    함께 녹아(?) 보시지요.^^

     

    얼음공주님 2탄 신구약 목록가 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오혜미 12-09-16 21:17
이렇게 라도 좋아요..정말 오프라인에서의 예은이랑 이모습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상이예요....
주일 저녁을 웃음으로 마무리 하게 하네요.
얼음이 살살 녹고 마음이 살살 녹는 영상이예요..^*^
오혜미 12-09-16 22:06
우리 이런 인재들을 위해 영아부를 개설해야 하는데...
이주옥 12-09-16 23:25
위에 있는 첫번째 찬양 - 자세좋고 음정에 박자에 표정까지^^
완전 리틀 김경양 입니다~~
이수영 12-09-17 09:57
얼음 공주의 열정적인 찬양이 기쁨과 웃음을 크게 주네요^^
찬양은 얼음도 녹입니다^^
즐거운 찬양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자꾸 보고 웃게 합니다. ^^
이청원 12-09-17 10:09
자매님, 모진 비바람이 부는 아침이네요. 형제님은 괜찮으신지요.
날씨가 좋지않으니 자매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 자매님, 더욱 더 힘내세요.
이수영 12-09-18 11:50
요도가 너무 많이 부어서 깨진 돌들이 배출이 안되고 있어요.
매일 응급실가서 진통제 맞으면서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주일에는 나아져서 기쁜마음으로 성도들 뵙기를
고대하고 있지요.
이청원 12-09-18 13:23
매일 매일이 고난중이셨군요. 염증이 가라앉기를 기도합니다.
김문수 12-09-17 10:16
벌써 몇 달째 얼음공주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여왔는데,
이제는 저를 만나도 고개를 돌리거나 숨거나 하지 않고, 배꼽 인사도 꾸벅 잘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얼음공주님으로부터 뺨에 뽀뽀를 받았답니다~
김현진 12-09-17 11:58
얼음공주가 더이상 얼음공주가 될 수 없는 모습을 올리셨네요
저희 형제가 먼저 보고 놀라서 저보고 빨리 와서 예은이 보래요

유아실에서는 예은이의 애교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담요를 깔고 예쁘게 입고 온 드레스를 벗어서 잘 접어 정리까지하는
우리 신생아들이 다 닮기 원하는 딸의 전형이예요

오늘부터 우리 생명이 하드트레이닝 들어갑니다
아니아니 생일도 비슷한데 생명이는 싱겁죠
내일 모레 진리의 신약성경목록가 올리겠습니다 ^^
이청원 12-09-17 17:52
약속을 꼭!!! 지키시오~!!!!! ㅋㅋㅋㅋ
조양교 12-09-17 18:02
요즘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사까지는 아직 안하지만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김경양 12-09-18 21:41
어쩌다가 교회 홈피에 제 딸이 올라왔는지???
그냥 재롱떠는 걸로 봐주세요. 쑥스럽군요^^
이수영 12-09-20 11:42
남편이 홈피 열면 꼭 얼음공주 찬양을 보면서 웃네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얼음공주가 고맙지요.^^
처음 온날부터 지금까지 표정은 변함없지만
이런 자연스런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고
너무 이쁨니다.
김상희 12-10-06 09:33
어머 어머!!
그러면 그렇지~
너무너무 사랑스런 우리 예은아씨..
귀엽고 예쁜건 물론이고 스마트하네요.
매일 한 번씩 보고 웃고 활력을 찾아야겠어요.
요즘 예진이도 부쩍 커서 말씀 듣고 이해하는 실력이 늘었어요..
아이들이 바르고 예쁘게 자라는 모습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