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에게 말한후,시부모님께- 집에서 성경책 읽고 자주 못가도 교회 다닐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이쁜짓하는게 목영주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서,예수님이 믿어져서 이럴 수 있다는 걸 시부모님께 보여주게 되어---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어느날은 작게,어느날은 크게 어려움이 있을테지만...그걸 옆에서 신랑이 보고,신랑 구원이 빨라지기를 기대하는 맘 ...숨길 수가 없네요. 아무튼 오늘은 너무 기쁜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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