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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도[8]_영이 깨끗해야조회수 : 3903
    • 작성자 : 박진태
    • 작성일 : 2015년 1월 27일 0시 33분 41초
  • "우리가 이 약속들을 가졌은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완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7:1)"
     
    거듭남은 인간의 영 안에서 일어나는데, 사람이 거듭나면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장소가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구원받은 영의 가장 깊은 곳까지 깊숙히 침투하시는데, 그 최종 목표는 우리의 영을 그리스도의 영과 결합시켜 주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영 안에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성령의 역사는 아닙니다.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고후7:1)"는 말씀대로 인간의 영은 더러워 질 수 있으며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모신 존재로서 언제나 영이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가 탐욕, 음란, 교만, 미움 등의 영적 죄를 짓는 것은, 우리의 영 안에 악하고 더러운 영들을 초청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영이 바르고 잘 되어야 모든 일이 잘 됩니다. 다른 문제는 살아가면서 수정할 수 있지만, 영이 잘못되어 있으면 모든 것이 잘못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마음과 영이 있는데, 문제는 마음은 올바른데 영이 더러워진 때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반대했다가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고 책망을 들었던 것은 베드로의 마음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염려하는 좋은 마음이었지만, 그의 영은 대속 사역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영향으로 더러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으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며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을 더럽히는 것들을 예리하게 분별해 냅니다. 따라서 영을 깨끗하게 지키려면 우리는 말씀을 늘 가까이 함으로 말씀 안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시119:9)"
     
    십자가의 도(제시 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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