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 커뮤니티
  • 성도컬럼
  • 이번 소그룹에서 느낀점조회수 : 4914
    • 작성자 : 윤정용
    • 작성일 : 2014년 8월 27일 17시 28분 8초
  •  
    8월 24일 주일 우리 자매 그룹은 자모실에서 모였습니다.
    모두 15명이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자매는 5명이었습니다. 몇 번 소그룹에 참여하였지만 모일 때마다
    새로운 얼굴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각자가 돌아가면서 인사할 때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몇 개월 안된 자매들은 시간을 넉넉히 갖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시서부터 4시까지 시간은 맞게 끝났습니다.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얼마나 교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 세 사람이 같은 계열의 구원파 이단이라는 것을 .,
     
    화성시 발안에서 출석하시는 자매님의 이야기 속에 교회에서 흡사 노예처럼 일했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매일 교회에 나갔답니다. 나가서 무얼 하느냐 했더니 땅을 얻어서 농사를 지어서 돈을 모으고
    커피숍도 하면서 자매들이 돌아가면서 근무를 했는데 그 이유는 돈을 모아서 교회건물 짓느라 수십억의 빚을 져서 갚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매들은 직장을 다니지 말고 교회에 나와서 일을 해야 복을 받는다고 주입을 한답니다.
     
    돈 없이 교회 건축을 하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아서 헌금하게 하고는 그것도 모자라 노동력을
    착취해서 돈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로 이단에서 온 자매들의 이야기는 헌금 강조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일반 교회에서 온 자메들은 주로 말씀에
    갈증 때문에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을 느끼며 살다가 유투뷰를 통해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몆 개월씩 듣다가
    결정하고 온 자매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인천 검단에서 나오는 자매는 중학생인 두 딸들과 함께 나오는데 남편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을 찢으며
    이단 교회를 나간다고 핍박을 한답니다.
    그것은 그곳 교회 목사님과 교인들이 이단교회에 나간다고 나가지 못하게 말리라고 부추겨서 더 핍박을
    한답니다. 처음에 정동수 목사님의 계시록 설교를 듣고 같이 교회를 옮기자고 했지만 안수 집사의 직책을
    핑계로 옮길 수 없다고 하였답니다.
     
    그럼 딸들과 나만이라도 옮기겠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답니다.
    다행히 중등부에 나오는 두 딸들이 교회에 적응을 잘하여서 엄마를 위로하며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
    자고 한답니다. 우리 교회 나오는지는 2개월이 되었는데 묵묵히 주부로서 착실하게 하며 대항을 안 하니까
    지금은 남편이 많이 나아졌답니다. 그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생각 날 때마다 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어서 남편도 함께 바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돌아와서 온 가족이 함께 평안하게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는 날을
    위해서 말입니다.
     
    용인에서 나오는 자매는 우리교회 나오는 지 1년이 되었는데 최근에 친한분이 워십으로 찬양을 하는곳을
    가자고 해서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몸으로 드리는 것이 워십인가보다 하고 어떻게 하나 궁금하기도 해서
    따라갔답니다.
    그런데 대학 교수라는 분이 가르치는데 무당 옷 같이 입고 맨발로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는데 사람의 혼을
    혼미케 하는 구나 느끼고 중간에 뛰쳐 나오고 싶었지만 나올 수도 없고 오늘날 교회가 이렇게 타락해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이렇게 소그룹 대화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고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바라기는 진리안에서 자유로운 신안생활 하게 된 것에 우리가 감사하면서 헌금 생활도 하고 있는가 ?
    설득 당해서 하는 헌금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높으신 하나님을 섬겨드리며 헌금도
    자원해서 기쁨으로 드리는 성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헌금 생활이 믿음의 척도를 알 수 있기에 예수닙도 헌금함 옆에서 헌금하는 가난한 과부의 엽전 한 잎을
    칭찬하셨겠습니까 . 감사하게도 저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주일 예배드리러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하시면서 어려울 때도 주일 헌금을 미리 준비했다가 손에 들려 주일 학교에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지체가 된 우리가 내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아
    지면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