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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7월, 런던.조회수 : 5742
    • 작성자 : 유준호
    • 작성일 : 2012년 7월 18일 17시 27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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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예언과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고 앞으로 이루실 그 성취는 온 세상의 만물을 주관하시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며 이것은 그분의 권세와 능력을 보여 주는 강력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권능을 흉내 내고자 여러 가지 미디어나 인터넷을 통하여 자신들의 계획을 암시하고 사람들에게 퍼트린 후에 자기들이 미리 약속한 때에 맞추어 실제로 드러내는 일들을 보여 줌으로 마치 자기들이 세상 역사의 흐름을 주관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꾸미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온갖 가짜 예언과 루머와 세상이 돌아가는 소식들과 함께 마구 뒤섞인 채 퍼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의 실체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분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몇몇 카페들의 글에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있는 일들을 어느 정도 드러내다가도 대부분 결론은 행위구원과 환난통과설 등의 잘못된 것들을 주장하고 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몇 년 전부터 2012년에 대한 소문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것에 비하면 그래도 조용하게 올해의 반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마저 드는 요즘에, 마침 며칠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이라는 행사에 관련된 글들을 보다가 몇 가지 명백한 것들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런 일들을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6월 6일에 맞춰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프로메테우스'를 감상했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겠습니다만 이 영화는 인류의 기원을 하나님의 특별창조가 아닌 외계 어딘가에 있는 존재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묘사하면서, 인간이라는 창조물이 단지 어떤 외계인들의 DNA 유전자 조작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며 이제 인간들을 멸종시키려는 외계인들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구원할 존재는 신도 외계인도 아닌 바로 인간 스스로일 뿐이라는 사악한 주장을 반복하되 좀 더 세련되어 보이는 영상 효과와 그럴듯한 줄거리로 포장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게다가 창조자(외계인)와 창조물(인간)의 관계를 인간과 인간형상을 지닌 로봇의 관계로 설명하며 그들이 각자의 창조자들에게 반역하는 일들을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정면으로 반발하라는 강력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영화의 제목이며 영화에서 인류를 구해내는 역할을 하는 탐사선의 이름이기도 한 '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번개에 맞아서 타 죽은 거인 족들의 재와 섞인 진흙으로 인간들을 빚어서 만들고 보호하다가, 결국 제우스로부터 몰래 훔친 불을 인간들에게 전해주고 영원한 형벌과 저주를 받게 된 반신반인 타이탄(거인)입니다.
     
     이 신화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창조한 장본인이며 결점투성이인 인간들을 없애고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려는 제우스 몰래 무지하고 불쌍한 인간들에게 불(문명)을 훔쳐 전달해줌으로써 인간들 자신이 스스로 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일루미나티와 같은 비밀단체에서는 프로메테우스를 루시퍼의 또 다른 이름으로 이해하면서 숭배의 대상으로 삼고 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고대 올림픽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루시퍼라는 이름의 의미가 바로 '빛을 나르는 자'라는 것과 뉴욕 록펠러 광장의 중심에 프로메테우스의 황금 동상이 서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게 바로 올림픽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인데 이것은 히틀러의 명령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부터 공식적인 사전행사로 부활하였고, 매번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여사제들에 의해 태양으로부터 채화된 불씨가 든 횃불을 들고 개최국을 여러 사람이 릴레이로 돌다가 개최 당일에 메인 경기장에 설치된 봉화대의 불을 밝히며 경기 기간 내내 '꺼지지 않는 불'로 축제의 개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근대 올림픽에 와서는 올림푸스의 신들에게 바치는 희생제물과 신전에 피를 뿌리는 의식은 슬며시 사라지고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추구하는 염원의 상징으로서 둔갑하였지만 우리는 이 행사의 기원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올림픽과 성화봉송을 '흙으로 인류를 창조하고 횃불을 나르며 인류에게 지성과 계몽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루시퍼)를 전 세계 사람들이 경기장에 모여서 온몸으로 함께 경배하는 잔치' 라고 얘기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요?
     그런데 이번 올림픽은 어느 때보다도 더욱 이러한 사실을 눈에 띄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식 로고입니다.
    이미 많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로고는 2012년을 나타내면서 시온(Zion) 이라는 단어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반 이스라엘 대표국가인 이란에서는 올림픽 위원회에 정식으로 탄원서를 제출하였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시온은 유대민족국가의 염원이란 의미보다는 적 그리스도가 장차 세우고자 하는 세계 단일정부 국가를 나타내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며 특히 최근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자스민 혁명 이후 각국에 들어선 반 이스라엘 정부들은 아마도 내부 정리가 되는 대로 곧 이란과 함께 모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흐름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마스코트의 역시 뉴 월드 오더의 대표적 상징인 외눈박이 전시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누가 이렇게 괴상한 형상을 평화의 상징이라고 디자인하겠습니까?
    사람들의 반응도 처음엔 놀랍고 의아해했지만 자꾸 보다 보니 정이 간다는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어쩌면 이미 K-pop 가수들이나 레이디 가가 등의 뮤직비디오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이러한 상징들을 매일 보면서 자란 세대에게 이러한 것들은 이제 더 이상 낯선 것들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언젠가 훗날 이러한 이미지의 실체가 그들의 눈앞에 등장하게 될 때 아마도 이들은 아무런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그를 맞이하며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몸과 혼을 바치게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호돌이 그리기 대회'라는 것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 요새 아이들이 미술 시간에 이 형상을 따라서 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런던의 주 경기장의 조명 시설 역시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의 형상을 집요하게도 본떠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두운 경기장 안에 가득 모인 사람들의 머리 위에 환하게 빛을 비추는 조명의 자리에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전 세계에 생중계로 연출하게 될 것이 분명하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앞서 살펴본 프로메테우스의 횃불인 성화 봉의 윗부분 형상 역시 피라미드입니다.
    혹시나 해서 메달의 이미지를 찾아보니 역시 중심에 피라미드의 반측면 형태가 자리 잡고 있으며 목에 거는 줄에도 루시퍼의 오각별이 교묘하게 감춰져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명백하게 보이는 것들 외에도 이번 올림픽과 관련된 자료 가운데에는 행사 기간에 런던에서 커다란 테러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루머들까지도 유명한 예표 중의 하나로 알려진 일루미나티 카드 같은 것들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근거가 매우 빈약한 유언비어일 뿐이며 이 기간에 실제로 911과 같은 일이 다시금 현실로 나타나게 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미리 알려지고 만들어진 위기 상황을 통해 자신들의 뜻대로 이 세상의 일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공포에 질린 채 더 많은 감시와 통제를 스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란 걸 우리는 십여 년 전 이미 일어났던 일들을 통해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우상숭배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상숭배를 위한 행사인 올림픽은 결코 단순히 인류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세계 평화의 스포츠 축전이 아닙니다.
    특히 이번 런던 올림픽은 우리에게 이미 알려진 각종 메시지와 상징들이 노골적으로 총동원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 주는 국제적인 종합 이벤트가 될 것이고, 혹시라도 어쩌면 인위적인 위기 상황이 연출됨으로써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이 되고자 하는 자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 체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믿는 우리는 소망이 없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이러한 테러의 가능성이나 악한 세상의 세력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에 떨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소식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더욱 힘써서 하나님을 찾도록 해주고 비록 그 때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반드시 다가올 우리의 소망에 대한 확신을 굳건히 더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바른 말씀과 교리를 중심으로 뭉친 성도라면 이러한 세상적인 행사와 분위기에 휩쓸려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헛된 것들에 열광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밤중에 중계방송을 보면서 깨어 있는 것보다는 맑은 정신으로 빛 가운데 깨어 있으면서 우리 손에 있는 분명하게 보존된 진리의 말씀을 더욱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어느 나라의 어떤 선수가 시상석에 올라가서 무슨 색깔의 메달을 목에 걸게 될 것인가 보다는 바로 나 자신이 곧 올라갈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어떠한 관을 받게 될 것인가가 진실로 더욱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주변의 일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내내 TV를 켜기만 하면, 아니 길거리를 지나만 다녀도 앞서 살펴본 것들이 공기처럼 우리 주변을 둥둥 떠다닐 것입니다.
    감동적인 명장면에 잠시 나의 눈이 즐겁다고 마냥 함께 기뻐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더 깊은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구원자로 믿지 않는 큰 위험에 처해 있는 주변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그래도 아직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받아 주시는 긍휼의 때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악해지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회심하는 일도 점점 더 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은혜의 날이 모두 저물고 우리가 올라가고 나면 그동안 보류되었던 두려운 심판과 하나님의 엄격한 공의가 이루어지는 때가 급속하게 임하게 될 것이며, 그 때부터는 그분께서 인터넷의 예언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분명하게 미리 기록해놓으신 재앙들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온 땅 위에 쏟아 부으시고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무참하게 짓밟으시면서 영원한 불 호수에 지옥과 함께 통째로 던져질 사람들이 당하게 될 엄청난 고통에 대해서는 조금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토록 영원한 비참함 속에서 저같은 존재를 아무런 대가 없이 구원해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조금씩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에라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데려가시길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조금만 더 참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길거리의 사람들 앞에서 외칠 만한 담대함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가까이 있는 제 가족과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있는 직장동료들에게는 틈을 내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말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 사이가 좀 더 불편해지긴 하겠지만요..
     
     
    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있음을 우리가 아느니라.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 분은 참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 (요일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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