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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래교회의 무늬를 짜기 시작했어요.조회수 : 5635
    • 작성자 : 이수영
    • 작성일 : 2012년 5월 20일 22시 39분 10초
  • 지난 토요일에는 침례탕을 보수하느라 11층이 온통 석회먼지 투성이여서

    가까운 곳의 성도들과 목사님까지 청소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고 애써주신 덕에

    오늘  성도들이 깨끗한 상태로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부부가  교회이전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다  청소까지 하시느라

    오후에는 간만에 영문을 받아 보았어요. 더 공부가 되었죠?

    목사님도 청소에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청소당번이신 염 진호 형제님 가정이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청소하셨어요.

    자매님과 태경이도 걸레로 창틀도 닦고 이곳저곳 닦고 쓸고...

    송 호 형제님 가정은 어제 오셔서 힘든 청소에 참여 하셨구요.

     

    성도님들이 교회가 논현동으로 이사 온 후 부터는 조금씩 일찍 오시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지 않으려는 생각도 있지만, 새 예배당에 일찍 오시고 싶으시죠?

    일찍 오셔서 전도지를 갖고 나가서 배부하시는 성도들도 계셨어요.

    오전에 일찍 오시면 봉사할 기회도 많고-1층과 지하에 배너를 세운다거나

    스카이 라운지 같은 식당에서 커피 마시며  교제할 여유도 있답니다.

    방문객들도 맞이해 줄 기회도 있고요.

    오늘은 멀리 포항에서와 파주와 철산동에서 일찍 오신 분들이 계셨어요.

    손님이신 키 큰 형제님께 환기시킨 창문 닫는 일에 도움도 받고요^^

     

    옥상이 우리 전용이 아니다 보니 여러 사람들이 올라와 담배를 피운 꽁초와 쓰레기들이 많았는데 옥상에 올라가신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손으로 주섬주섬 주워 담아 치워주셨답니다.

    다른 사람이 어질러도 우리 성도는 깨끗하게 치우는 본보기를 보여 주신 것 감사해요.

    건물 관리인에게 옥상에 재떨이와 쓰레기통을 준비해 달라고 하면 좋겠어요.

    건물 안이 금연을 해야하다보니 흡연자들이 옥상으로 올라오는 것 같거든요.

     

    매 주마다 특별한 날이고 여러 가지 일들로, 여러 가지 색깔로

    소래 교회에서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짜기 시작했어요.

    드러나지 않는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와 아름다운 찬양과 기도의 씨줄과 날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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