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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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회원들께 감사 한 번 꾸벅^^조회수 : 6693
    • 작성자 : 최현욱
    • 작성일 : 2012년 4월 24일 21시 54분 3초
  • 창립회원들께 감사 한 번 꾸벅^^

    <시작>
    오늘은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헌법인 ‘우리의 믿음과 약속’을 읽으며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정식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지는 않았으나 나름 조심스럽게 아주 인간적인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도 처음부터 크게 결성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 특별히 교회는 처음엔 아주 작은 소모임으로 출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같거나 지향하는 교리가 같은 사람들끼리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봅니다..
    우리 교회도 2009년4월 26일자로 목사님 외 35명의 회원으로 출발을 했고 추가인원 포함 49명의 회원이 교회를 유지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의 인원이 100명 내외가 되면 이견들이 성립되어 관리가 힘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과정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다행이도 이제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단계를 넘어 성도의 수가 어느덧 200명을 훌쩍 넘었고 예배당을 새로 이전해야 될 만큼 성장을 했습니다.
    각지에서 말씀의 본을 쫓아 몰려온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지금까지 오기까지 목사님과 집사님들과 초기 성도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없었으면 불가능할 일이겠지요?

    <삼천포>
    오늘 그동안 안 보았던 성도칼럼을 처음부터 추려 보았습니다.
    저는 올 3월5일 이후부터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글 들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자유롭게 적은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클릭 수가 천회를 훨씬 웃도는 글도 있었고 평균적으로 5~600회를 상회 했더군요.그런데 2011년 6월 이후로는 클릭 수가 300회 정도로 뚝 떨어졌습니다. 왠일 일까요?
    그리고는 최근에는 200회 정도로 다시 떨어지고....
    그 전에는 글 수가 적어서 읽고 또 읽고 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또 요즈음에는 창립시기의 회원님들의 글이 어디론가 실종? 되었어요. 어떡하나요? 혹시 바톤 터치? 아니면 그 무엇이 불편하게 했는가요?
    절대로 불편해 지면 안 되는데요..

    <돌아와서>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초기의 우리 성도님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조금 헤아려 본다면 성도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모양이 점점 감추어 지는듯한 느낌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만 보더라도 사역의 범위가 점점 늘어 가시니 일일이 예전 가족적인 분위기 때처럼 챙겨드리기는 부담이 되실 겁니다.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도 품어주셔야 하고 기존 성도 분들도 위로 하셔야 되다보면 시간적으로나 여러모로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께 서운해 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수고의 보상은 따로 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은 어땠나요?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까지 많은 고민들을 하셨겠지요. 물론 바른 성경, 바른 말씀을 찾아서 오시긴 하셨겠지만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킵바이블사이트의 설교나 강해를 통해서 목사님의 성품도 보게 되었거든요. 단호한 어조일 때가 있고 또 죄송스런 표현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특별히 우리교회는 여러 모양의 다른 곳에서 옮겨오신 분들로 채워지고 있죠. 그래서 처음 교제를 할 때나 교회의 생활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어려울 것일 수도 있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감사>
    교회의 성장은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는 모든 성도들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듣고 들어주시는 줄로 믿으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준을 마련하고 모델교회를 이끄시느라 애쓰신 창립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또한 지금까지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 이제 우리 함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로서 실족하여 떨어져 나가지 말고 그날까지 함께해요!
    주님의 위로와 보살핌이 더욱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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