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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을 미소 짓게 하는..조회수 : 6414
    • 작성자 : 이수영
    • 작성일 : 2012년 3월 27일 14시 38분 46초
  • 3째주는 김 준회 형제님 가정과 고 경란 자매님 가정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서로 뿔뿔이 흩어져 탁자를 닦고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해요.

    오는 길에 구역?을 나눈 것처럼^^

    김 준회 형제님 덕분에 오랜만에 큰 청소기가 비워졌고요.

    지민이가 청소기를 어떻게 비울지 몰라 머뭇거리네요.

    방법을 알려준 대로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지민이가 너무 예뻐요.

    성실하게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도 예뻤지만 학생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큼 기특했어요.

     

    4째주는 고 경식 형제 가정과 차 대식 형제님 가정이었지요.

    고 경식형제와 유 금희 자매는 섬기는데 한결같은 너무나 귀한 부부지요.

    먼저 교회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간 아침 청소를 해온 부부입니다.

    3층을 차 형제님 부부가 하는데 이런! 차 형제님은 땀을 뚝뚝 흘리시네요.

    집에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청소를 주님을 섬기느라 애를 많이- ^^

    책임감이 대단하신 부부입니다.

     

    주님께서 물 한잔도 기억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런 마음가짐과 모습들을 보시고 기뻐하셨음을 확신해요.

     

    이런 릴레이가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직접 해 보지 않음 알 수 없거든요.

    아이나 어른이나 자발적으로든 타의로든 일을 해낸 기쁨을 누려보는 훈련이

    되는 것이 확실한듯해요.

    집에서는 엄마가 다 해주고 아내가 다해 놓으니 기회도 없지요.

    우리 성도들이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교회를 정결하게 하듯

    마음도 거룩을 유지하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들 포켓몬스터......

    각성하고 깨끗하게 대청소를 해야 될 필요를 느껴요.

    아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힘이 들겠지만 허 광무 형제님이 올려놓은 동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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